"밀양 가지도, 사먹지도 말자"...밀양 관광업계 "올 여름 장사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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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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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1 페이지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106.♡.128.100)
작성일 07.07 15:39
올해만요? 아니죠

어벙어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어벙어벙 (58.♡.236.219)
작성일 07.07 15:39
그러게 누가 가해자들 실드 쳐주라고 협박했는지..👀

Kenia님의 댓글

작성자 Kenia (175.♡.100.133)
작성일 07.07 15:39
저 타이틀도 웃겨요. 올해만 망한거 같죠?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7.07 15:39
어쩌긴요
강원도 양구 군부대처럼 동네사람들이 가해자 처벌하고 무릎 끓어야죠
https://youtu.be/E6RoYre2jdk?si=crAEo3juqX5Fz_o6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74.108)
작성일 07.07 15:40
애초에 밀양이 뭐 볼게 있나요 흐음...

사나이불패님의 댓글

작성자 사나이불패 (221.♡.7.94)
작성일 07.07 15:42

CaTo님의 댓글

작성자 CaTo (112.♡.38.222)
작성일 07.07 15:45
갔다가 무슨일을 당할 줄 알고!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작성자 고스트스테이션 (115.♡.205.115)
작성일 07.07 15:48
인생은 부메랑입니다. 언젠가는 그대로 자신한테 돌아옵니다.

야한건앙대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야한건앙대요 (180.♡.127.104)
작성일 07.07 15:52
가해자놈들을 싸그리 잡아들여 거꾸로 매달아버려도 아마 예전으로 돌아가기 힘들겁니다

nkocuw9sk님의 댓글

작성자 nkocuw9sk (172.♡.95.44)
작성일 07.07 15:53
일부는 그러겠죠...
'나는 그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 왜 피해를 봐야 하냐?'
맞는 말이죠.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죠.

근데 '밀양' 자체가 죽은 지역화가 되는 건,
'밀양 주민' 때문이라고 봐야 하거든요.

당시 인터뷰들도 그렇고, 아직도 쉬쉬하는 분위기도 그렇고요.
사장시키자!라는 주장은 아니지만, 당장은 어쩔 수 없기도 하고, 일정부분 책임도 있다고 봐야 하니까요.

clien1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lien11 (211.♡.127.212)
작성일 07.07 16:04
@nkocuw9sk님에게 답글 흠.. 내가 굥을 찍지는 않았지만, 굥퇴진을 위해 목소리를 계속 내야 한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 되는 것이군요..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치리전파사 (112.♡.222.119)
작성일 07.07 16:14
@clien11님에게 답글 이걸 꼭 투표와 결부시켜서 생각할 필요가 있을가요?
지역사회에도 분명 책임이 있으니 감당해야 한다... 저는 그렇게 읽히는데 말이죠.
충분히 사태를 수습하고 정화를 할 시간이 20년이나 있었는데 말이죠.

clien1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lien11 (211.♡.127.212)
작성일 07.07 16:29
@고치리전파사님에게 답글 예. 말씀에 동의합니다. 제가 좀 확대해석을 했네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21.♡.251.37)
작성일 07.07 22:06
@clien11님에게 답글 검새도 판새도 마찬가지죠.

그 안에서 정화를 못하는 것에 부끄러워 해야죠.

굥을 안 찍어도 = 투표 안 해도
끌어내리는데 = 민주화 운동

같이 목소리 높여야죠.

나 몰라라 하다 막상 당하면
투사로 변화는 것이 보통의 사람입니다.

꼭 당할 필요 있을까 싶습니다.

그냥 끌어 내리는데 같이 한 목소리 내는 게 낫지 않겠습니까

로얄밀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로얄밀꾸 (121.♡.71.67)
작성일 07.07 15:55
어느 동네라도 불미스러운 일 자체는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사는 세상이다보니.

다만 사건이 일어난 것과는 별개로 밀양 내부의 인식이 그따위라 자정작용이 안되니 싸그리 욕을 먹어야죠.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9.45)
작성일 07.07 16:04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15.63)
작성일 07.07 17:31
그토록 감싸주고, 지켜주고 싶어하던 110여 마리와 함께 망하시면 됩니다 -.,-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7.07 17:49
같이 망해봐야, 다음부터는 저렇게 쉬쉬하지 않겠죠.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7 18:08
그렇게 대응하는데 누가 좋아해요?
당연한거죠

EraMorgeta님의 댓글

작성자 EraMorgeta (59.♡.23.99)
작성일 07.07 18:45
지나는 길도 꺼리침한 동네 안가요~ 무서워서 못 가요!

이다음은님의 댓글

작성자 이다음은 (1.♡.12.228)
작성일 07.07 18:46
지역에서 저런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 것 자체도 문제지만 그 문제를 풀어나가는 해당 지역의 대응이 정말 짜증이 나는 거죠.
매를 맞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잘 맞아야 합니다.
죄를 지었으면 그에 합당한 벌을 받고 반성하면 오히려 그게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왜 모르는지..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4.207)
작성일 07.07 18:54
뭐 망하겠죠
헌데 뭐 어쩌라구요?
강간한 놈들 편ㄹ었니 같이 책임져야죠

로스로빈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로스로빈슨 (59.♡.245.16)
작성일 07.07 19:11
애초에 밀양에 가지를 않는데 뭔 관광수입 피해를
걱정할까요

puNk님의 댓글

작성자 puNk (14.♡.130.103)
작성일 07.07 19:28
밀양 얘기만 들어도 열불나서 더운데
이 더운 여름 휴가로 밀양에 오라고요??

자연스런삶님의 댓글

작성자 자연스런삶 (211.♡.246.237)
작성일 07.07 19:29
집단 강간에 진심인 밀양이죠.

몽키참취님의 댓글

작성자 몽키참취 (1.♡.203.13)
작성일 07.07 19:55
놀러가면 뭔일 당할지 ....

비타민A님의 댓글

작성자 비타민A (112.♡.218.149)
작성일 07.07 20:32
밀양뿐 아니라 대구경북 특산물도 왜구 물건과 함께 불매중입니다 !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07.07 21:00
매국당 텃밭, 꼴통들 많은 지역은 가족 여행 때도 저만 빠질 정도로 실천 중입니다.

김진태의 강원도, 매국당만 뽑는 지역은 안 갑니다.

지역 감정 표출 맞습니다. 어디 풀 데가 없으니까요.

사실 밀양은 얼음골 말고 유명한 곳이 있긴 한가요?

NC1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C17 (218.♡.5.153)
작성일 07.08 00:06
강간의 도시를 누가 갈까요?

제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러스 (139.♡.0.179)
작성일 07.08 03:51
안 가요 안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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