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니-안노 문자 말입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7 22:30
본문
만일 그게 한을 발판으로 거늬 살리는 계략이면 어떨까요?
그러니까 윤씨 입장에선 ’사과하고 싶었다‘를 살리고 싶은거죠. 한이 부정하면 그럼 문자 끼보라 라고 할테 니 한 입장에선 과거까지 다 까는 너죽고 니죽자 용기가 없다면 부정하기 헴든 덧 아닐까요?
근데 거니는 🪨🗿인지라 국정개입 수는 못 본거죠.
흠…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