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2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요
B
BECK (14.♡.99.103)
2024년 7월 8일 AM 12:19 · 수정됨(10:28)
조회 2,936 공감 0
이제는 해외나가서 한식 식당하는 이런 류의 방송들 보면
예쁘고 잘생긴 연예인들이 요리하고 식당 운영 하는 부분이 흥미로운거지
뭐 타국에 한식을 알리고
서양인들이 한식에 어떻게 반응 하는지 같은 건 별로 궁금해지지 않은거 같아요
그만큼 우리 문화 경쟁력이 올라갔다는 의미니까 좋은 현상인거 같고요
다만 이런 류의 기획이 이젠 좀 슬슬 질리기도 했습니다
해외에 나가서 촬영하는 예능은
이제는 그냥 순수하게 여행하는 컨텐츠가 더 좋은거 같아요
게임 같은 것도 하지말고
여행하면서 생기는 일들을 관찰하는 그런 예능이 있으면 좋겠는데요
예전에 꽃보다~ 시리즈가 그런거 였던거 같은데 이제는 안 하나봐요
댓글 (8)
- 달
달려라쑈바
24.07.08 · 222.♡.155.187
-
워워쇼스키
24.07.08 · 112.♡.210.110
나영석 스타일의 식당류들이 이제 식상하긴 하죠.. -
BBECK
→ 워쇼스키 작성자
24.07.08 · 14.♡.99.103
나영석 피디의 예능들은 여전히 재밌기는 하지만
식당류 예능은 그만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뭐 제가 하라마라 할 사람은 아니지만요 ㅎㅎ -
워워쇼스키
→ BECK
24.07.08 · 112.♡.210.110
그래도 시청률이 좀 나오나 보네요. 저렇게 하는 것도 돈이 꽤 들텐데도 계속 하는거 보면 말이죠ㅎㅎㅎ -
볼볼통통오동통통
24.07.08 · 114.♡.185.242
개인적으로 1박2일 류 여행+벌칙 포맷을 벗어난 나영석 예능의 요즘은 이전보다 보기 편해진것 같습니다. 좀 더 날것을 원한다면 찐 여행 컨셉이 선호 되겠지만 저는 나이가 있어서 인지 이제 안정적인 기획 속에서 펼쳐지는 예능이 좀 더 보기 편하더라구요. -
별별이
24.07.08 · 121.♡.206.168
텐트 밖은 유럽 시리즈가 좋긴한데
너무 짠내 나는 예능은 아니었으면 합니다
여행하면서 까지 스트레스 받는걸 보고 싶진 않네요 - 지
지퍼
24.07.08 · 14.♡.91.180
나영석 식당류는 이수근이 혼자 하는게 제일 재밌었어요. -
Zzeno
24.07.08 · 211.♡.91.194
예전에 나영석 PD 강연을 들었었는데
본인 예능의 핵심은 먹는 것이 핵심인데 이걸 어떻게 풀어나가냐는 것이라더군요.
새롭되 보편적인것...
먹는다는 것은 너무나 보편적인 인간의 핵심 사안인데 이걸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새롭게 할 수 있다고...
예를 들어
어디 놀러가서 게임하며 밥해먹는다거나(1박2일)
시골이나 어촌에서 자급자족 해먹는다거나(삼시세끼)
해외에서 밥해먹거나 급기야 식당하는걸로...(윤식당이나 서진이네류)
앞으로 이 먹는걸로 어떻게 새롭게 파생하냐는 문제로 고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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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없는 기막힌 외출 (개식스) 외전 같은 느낌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