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하이하이볼 (172.♡.95.40)
2024년 7월 8일 AM 08:57 · 수정됨(09:2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06937?sid=101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다시 확산세입니다..만,
정부는 돼지고기 수급 불안 없을 거라는 둥 안일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걱정이군요. {emo:onion-085.gif:50}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3468
불안감 느끼는 건 경북일보도 비슷한지 이런 사설도 냈네요. {emo:onion-138.gif:5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55840?sid=101
방역 대책이 충분한지에 대해,
포획, 수렵 및 확산 방지 울타리 정도 말고 다른 부분도 관심을 가지면 하는데요.
멧돼지와 사육돼지가 직접 접촉한다기보단
멧돼지 사체를 접촉한 쥐, 새, 고양이 등 소동물을 매개로,
혹은 추가로 사료 오염을 매개로 전염되죠. {emo:onion-060.gif:50}
{video: https://youtu.be/39W4dDvOSg0 }
유튜버 새덕후의 최근 영상에서 캣맘들의 길고양이 사료가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도심으로 끌어들이고
개체수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지적했죠. {emo:onion-062.gif:50}

이는 멧돼지에게도 마찬가지이고,
급식소가 소동물과의 접점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딱히 이런 부분에 대한 대책은 없어보이는군요. {emo:onion-057.gif:50}
수렵, 포획도 매끄럽지 않은 것으로 보이구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53619?sid=102
그 와중에 돼지열병 확산 방지 목적의 울타리는
그 효과를 보이지 못하고 애꿎은 다른 야생동물만 죽이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 폭설에 울타리 때문에 먹이를 구하지 못해
멸종위기종 산양이 전국 개체수의 절반이 넘는 천여 마리가 폐사했죠. {emo:onion-018.gif:50}
그런 중에도 울타리 철거에는 과할 정도로 신중한 반면,
갈고양이 급식소같은 잠재적 매개체에 대해서는 별다른 조사도 없는 건 매우 대조적입니다.
이건 쥐, 바퀴벌레 증식의 원인이기도 해서
돼지열병 말고도 공중보건, 방역 관점에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인데도요.
돼지열병 방역 대책에 대해 뭐가 유효하고 뭐가 효과가 없는지,
빠트린 것은 없는지 전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emo:onion-108.gif:50}
경북일보의 지적처럼
정부가 사육두수 대비 비율 타령만 하는 안일한 태도라
별로 기대는 안 됩니다만서도. {emo:onion-078.gif:50}
댓글 (5)
-
PPearlCadillac
24.07.08 · 118.♡.12.84
용산에 있는 멧돼지 좀 감염됐으면... - 저
저를드실건가요
24.07.08 · 1.♡.197.66
이거이거 용산 멧돼지가 주 감염원 아닙니까? - 아
아침소리
24.07.08 · 211.♡.103.115
이거 들어간 국가에서 양돈업 안 망한 국가 없다는거 아닙니까?
문통 시절 전방 군부대 동원해서 겨우 막았던거 같은데 이거 진짜 수입돼지만 먹게 되는거 아닌가 싶은.. - O
oefpw472
24.07.08 · 211.♡.88.209
??? : 대통령님,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 : 야 뭐? 미쳤어? (다른 참모진에게) 특검 막을 방법 찾았냐고!!! -
Bbird아빠
24.07.08 · 112.♡.27.252
용산에 살처분 대상 돼지가 하나 있긴한데....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