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검객 3명을 단번에 제압한 영국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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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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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nkocuw9sk님에게 답글
사실상 결투의 형식을 이용한 사형인데, 당시 이런 사형의 경우 만약 이기면 풀어주는 게 관례였습니다.
물론 되도록이면 사형수가 불리하게 손속을 두긴 하지만요..
물론 되도록이면 사형수가 불리하게 손속을 두긴 하지만요..
nkocuw9sk님의 댓글의 댓글
@코미님에게 답글
무기도 주지 말았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ㅋㅋ
어쨌든 잘못한 사람을 고통스럽게 죽이겠다는 목적이라면 말이죠 ㅎㅎ
어쨌든 잘못한 사람을 고통스럽게 죽이겠다는 목적이라면 말이죠 ㅎㅎ
하라미님의 댓글의 댓글
@nkocuw9sk님에게 답글
그 시대라면 검객이 사람 죽이는 감각 + 연습겸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겠네요
게다가 3대1이면 보는 사람들고 사람 죽이는거 관람하는 재미로 했을텐데
날 없는 검도 아닌 막대기로 이기겠어?? 했겠죠 ㅋㅋㅋ
여담이지만 일본의 나기카타라고 여자들이 쓰던 날달린 창이 오히려 사무라이들 찜쪄먹었다는 썰도 있습니다.
게다가 3대1이면 보는 사람들고 사람 죽이는거 관람하는 재미로 했을텐데
날 없는 검도 아닌 막대기로 이기겠어?? 했겠죠 ㅋㅋㅋ
여담이지만 일본의 나기카타라고 여자들이 쓰던 날달린 창이 오히려 사무라이들 찜쪄먹었다는 썰도 있습니다.
swift님의 댓글의 댓글
@하라미님에게 답글
요거 일본 무슨 방송에서 봤어요.
나기나타 들고 있는 초보~중수가
사무라이 칼 들고 있는 고수랑 맞짱 뜨더라구요.
근데도 오히려 사무라이 칼 들고 있는 고수가 쩔쩔 맵니다.
나기나타가 긴 리치를 이용해서 주로 상대의 발~발목을 노리니까 사무라이가 뭐 접근도 못해요.
영화/만화에서 보던 것처럼 창을 칼로 쳐내기는 개뿔....
절뚝거리면서 도망다니기 바쁘더라구요. ^^;;
실재였으면 이미 사무라이는 양발 잘려서 과다출혈로 죽었을 듯요.
나기나타 들고 있는 초보~중수가
사무라이 칼 들고 있는 고수랑 맞짱 뜨더라구요.
근데도 오히려 사무라이 칼 들고 있는 고수가 쩔쩔 맵니다.
나기나타가 긴 리치를 이용해서 주로 상대의 발~발목을 노리니까 사무라이가 뭐 접근도 못해요.
영화/만화에서 보던 것처럼 창을 칼로 쳐내기는 개뿔....
절뚝거리면서 도망다니기 바쁘더라구요. ^^;;
실재였으면 이미 사무라이는 양발 잘려서 과다출혈로 죽었을 듯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살려주세요님에게 답글
중국도 무술 중에 봉술이 발전한 게 창이나 칼과 달리 무기로 여겨지지 않으면서도 숙련되면 갑옷 입은 사람도 충분히 잡아서거든요.
FV4030님의 댓글
중-소 분쟁 시 난투극에서 권투에 밀리니깐 중국 애들이 봉술을 사용했죠. 그게 무기 사용으로 확전되서...
기갑 웨이브에 썰려버린 중국 인민군 ㄷㄷ.
기갑 웨이브에 썰려버린 중국 인민군 ㄷㄷ.
nkocuw9s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