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올해의 천문 사진작가 후보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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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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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1 페이지
곽공님의 댓글의 댓글
@니파님에게 답글
카메라를 지키고 있어야해서 멀리는 못가고요..
상황에 따라 차. 텐트. 돗자리. 등등에서 기다리는 식이더라고요.
상황에 따라 차. 텐트. 돗자리. 등등에서 기다리는 식이더라고요.
사우스파크님의 댓글의 댓글
@니파님에게 답글
월말김어준 3월호에 보면 장비 직접 제작해서 천문사진 찍는 작가분 이야기 나왔는데...지구 반대편에 시설 설치하고 원격으로 찍는 경우도 있다 하더군요.
곽공님의 댓글의 댓글
@Winnipeg님에게 답글
ISS 맞고요..생각보다 찍기 힘든사진입니다..
몇초면 저정도 지나가고요...
계산을 엄청 잘해서 대기하고 있어야 가능한 사진이에요..
몇초면 저정도 지나가고요...
계산을 엄청 잘해서 대기하고 있어야 가능한 사진이에요..
니파님의 댓글의 댓글
@살려주세요님에게 답글
안하지 않을까요? 애초에 사진 다량 찍어서 하나로 합성하는 기술 아니고서는 나올 수 없는 것들도 있으니까요...
Estere님의 댓글의 댓글
@살려주세요님에게 답글
천문 사진은 저렇게 나오려면 반드시 합성과 보정이 들어가야 합니다.
살려주세요님의 댓글의 댓글
@Estere님에게 답글
노출 차이 감안하면 한 장으로는 절대 저런 사진이 나올수 없어서 궁금했는데 통상적으로 허용이 되는거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stere님의 댓글
밑에서 3번째 사진은 마치 스카이림 같군요... 돌로 지어진 고대 사원 위로 용이 날아가는 모습이..
니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