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지방의 출퇴근
코
코쿠 (211.♡.105.139)
2024년 7월 8일 PM 12:11 · 수정됨(12:17)
조회 1,007 공감 0
서울-빡세요. 버스타고 전철 갈아타고..하지만 퇴근길에 친구랑 저녁을 먹는다던지 혼자 서점이나 극장에 간다던지.. 하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지방-경기도 여주에 6년정도 살았어요. 여긴 차없으면 이동이 어려운 동네..차로 출근했다 차로 퇴근하는데 보이는건 한밤 컴컴한 국도뿐.. 여름에 해가 떨어지기전에는 도로 양쪽으로 논밭..
같이 밥먹을 친구도 없고. 퇴근 시간대에 거리에 사람이 없습니다. 대부분 근무지들이 인근도시에 위치해서 차만 왔다갔다 하지요.
외노자인 지금.. 퇴근길 출퇴근 버스밖 풍경은 서울같은데.. 막상 친구도 극장도 서점도 없는 지방같은 환경은 여전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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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파
24.07.08 · 116.♡.6.107
극장도 서점도 없는 곳이라면 지방이라기 보다는 시골이라는 표현이 맞지 않나 싶어요... 서울외를 죄다 지방이라 부르는데, 편차가 넘나 큽니다... - 온
온더로드
24.07.08 · 218.♡.160.70
대전인데 소소한 즐거움 정도는 있습니다. ㅎㅎ 지방도 다 같지는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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