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영화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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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웩 58.♡.63.243
작성일 2024.07.08 13:12
56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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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혼자) 싸우나 갔다가
(혼자) 영화보고 왔네요


영화에서 주인공의 평범한 일과중 하나가 동네 목욕탕에서 목욕하는건데..

같이 간 여조카한테 10분후에 나오라고 ㅋㅋㅋㅋ


도쿄 화장실 청소부의 평범하고 반복되는 일상을 특별하지 않고 담백하게 담아낸게 인상적이었네요

음악도 좋고 집에 오면서 루리드의 퍼펙데이를 들으며 오니 너무 기분이가 좋군요.


시부야에 있다는 화장실도 가보고 싶네요 

댓글 7 / 1 페이지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18.♡.7.206)
작성일 07.08 13:16
전체적으로 평들이 좋네요 공유 감사드려요 ^^

우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웩 (58.♡.63.243)
작성일 07.08 13:46
@사람만이희망이다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Nirvash님의 댓글

작성자 Nirvash (211.♡.60.5)
작성일 07.08 13:39
감독이 이상한데요? 빔 벤더스? 헐

우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웩 (58.♡.63.243)
작성일 07.08 13:45
@Nirvash님에게 답글 넵 간만의 빔밴더스 작품입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58.♡.46.177)
작성일 07.08 13:43
저 화장실 고장날까봐 무서워요 ㄷㄷ
저게 문열고 들어가서 잠그면 통유리 전체가 뿌옇게 가려지는 건데
앉아서 볼일 보고 있는데 고장나는 순간 안이 훤하게 보이면 어떡하죠? ㅎㄷㄷ

우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웩 (58.♡.63.243)
작성일 07.08 13:45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그럼 더 좋앙?

장군멍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58.♡.46.177)
작성일 07.08 13:46
@우웩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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