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 폭행 럭비선수는 진짜 악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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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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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집에 따라 들어와서
성관계 시도 하려다가 여성분이 거부하니까
그 때부터 가둬놓고 무차별 폭행을 가함 yo
여성분이 화장실 문 잠그고 경찰에 신고 하자
문을 아예 부수고 들어가서 폭행 이어감 yo
다행히 여성분 집에 홈캠인지 cctv인가 있어서
폭행 장면이 고스란히 찍혔고
이 준살인마는 영상이 찍힌 줄도 몰르고
알리바이를 만든다고
본인이 여성분 집에 없던 것 처럼 하는 내용의 문자 발송yo
키도 190이 넘는 거구가 여성 한 명운
가둬놓고 살인미수급으로 무차별 폭행하고
문자까지 발송해서 고의로 알리바이를 조작한 사건이죠
지금은 저 살인마는 구속상태지만
더 한심한 건 저런 건 견찰이 폭행사실과 정황을
조사했으면 즉시 현행범으로 체포가 이루어쟈야
하는데
사흘 후에나 견찰서에 출두시켜서
조사 뒤에 구속시켰다는 점이죠
알리바이까지 조작을 시도했던 인간에게 3일 씩이나
시간을 줬던 거죠
댓글 40
/ 1 페이지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경찰들 하는게 그렇죠 뭐.....
경찰들 다 그런거 아니다라는 말로 항상 희석하던데
자주 반복되면 조직 자체가 썩은거라 다 같이 욕먹고 비판받아야할땐 비판 받아야죠.
경찰들 다 그런거 아니다라는 말로 항상 희석하던데
자주 반복되면 조직 자체가 썩은거라 다 같이 욕먹고 비판받아야할땐 비판 받아야죠.
biogon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경제력은 잘 모르겠지만 모친도 유명인이죠.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biogon님에게 답글
헐 누군가 했더니 잘알려진 그 인간이었군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군시절에 럭비 선출 고참있었는데 진짜 많이 맞았던 기억나네요... 제대하고 찾아갈까 하다가 제가 질거 같아서 그냥 놔뒀읍니다 ㅠ
로스로빈슨님의 댓글의 댓글
@파이랜님에게 답글
네 그렇다고 합니다 저는 처음 보는 놈인데
예능에도 출연하고 유며한가 봐요
예능에도 출연하고 유며한가 봐요
열정필요님의 댓글
모자이크 된 동영상 봤는데 정말 욕이 나오더라구요... 축구할 때 사람 좋게 봤는데 역시 방송에 나오는 이미지는 만들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swift님의 댓글의 댓글
@열정필요님에게 답글
이게 진짜 신기한게, 누구나 다 알고 있어요.
방송에 나오는 이미지 믿으면 안된다. 방송에 나오는 모습은 얼마든지, 누구든지, 아주 쉽게 만들고 바꿀 수 있다.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평범한 사람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데요....
막상 내가 좋게 본 연예인에 대해선
"이것도 만들어진 이미지일 지 몰라."
라는 생각을 거의 못하게 됩니다....^^;;
그만큼 방송의 파워가 막강한 거지요.
저는 그나마 티비를 거의 안보고 연예인에 관심이 거의 없어서 이게 잘 되는 편인데도
(방송에 나오는 모습에 속지 말자!)
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비판없이
"오 저 연예인은 정말 순수하군!"
하는 생각을 하고는 잠시나마 또 속았다는 사실에 스스로 놀랍니다.
방송에 나오는 이미지 믿으면 안된다. 방송에 나오는 모습은 얼마든지, 누구든지, 아주 쉽게 만들고 바꿀 수 있다.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평범한 사람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데요....
막상 내가 좋게 본 연예인에 대해선
"이것도 만들어진 이미지일 지 몰라."
라는 생각을 거의 못하게 됩니다....^^;;
그만큼 방송의 파워가 막강한 거지요.
저는 그나마 티비를 거의 안보고 연예인에 관심이 거의 없어서 이게 잘 되는 편인데도
(방송에 나오는 모습에 속지 말자!)
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비판없이
"오 저 연예인은 정말 순수하군!"
하는 생각을 하고는 잠시나마 또 속았다는 사실에 스스로 놀랍니다.
willy님의 댓글
헐. 뭉찬 나온 그 유명한? 어째 그 이름으로는 관련뉴스가 없네요. 나무위키에만 써있고
마이콜님의 댓글
수사한 경찰도, 구형한 검찰도, 선고한 판사도 다 제정신이 아니네요
피해자만 불쌍하고 억울할뿐
피해자만 불쌍하고 억울할뿐
세온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콜님에게 답글
지난달 사건이라 아직 구형이나 선고는 없습니다.
아까 있다 없어진 댓글에 대한 것이라면 다른 사람 이야기입니다.
아까 있다 없어진 댓글에 대한 것이라면 다른 사람 이야기입니다.
kissing님의 댓글
하지도 않는 성범죄는 칼같이 수사하면서 저런건 천천히 하는군요. 견찰은 진짜 답이 없습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HTTR님의 댓글
여자가 허위신고한 남자는 잡아가두려고 하고 진짜로 폭행당해서 위험한 신고는 늑장대처하고.. 뭔가요 경찰..
carrotcarrot님의 댓글
피지컬100에도 나왔었어요. 최종 3인까지 올라갔던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여자친구를 감금하고 폭행이라니요... 저게 살인미수가 아니면 뭔가요...ㅠㅠ
마카로니님의 댓글
피해자분이 받으셨을 심리적 고통과 충격과 공포와물리적 고통 등등을 생각하면 넘넘 가슴 아프고 분노스럽네요 ㅠ
시간금방간다님의 댓글
요즘 어디 어디 경찰청, 경찰서 얘기나오는데 제대로 된 경찰은 없나봅니다.
나라가 무너져가고 있네요.
나라가 무너져가고 있네요.
크리안님의 댓글
진급할수 있는 사건만 선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