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과속방지턱.gif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8 17:08
본문
댓글 20
/ 1 페이지
JamesvondRyu님의 댓글
지방국도에 저런거 만들어 놓고 바닥에 표시도 안해놔서 점프 하는경우도 있었죠.
Clarity님의 댓글의 댓글
@JamesvondRyu님에게 답글
맞아요 점프 방지턱도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고려청자님의 댓글
심지어 골목길엔 동네사람들이 시멘트로 만든 사설(?)방지턱도 있었습니다. 껑충뛰어오르게 만드는 사이즈로요 ㅋㅋㅋㅋ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아마 저게 임의로 만든 방지턱 고발하는 프로그램일 꺼에요. 지금도 이면도로나 지방도로 가면 저런거 종종 볼 수있습니다.
Nunki님의 댓글
사도에 있는 방지턱이 규격 외인게 많지요.
병원 안을 그렇게 해둬서 환자들 다 아작나라고 해둔건가 싶은 곳도 있긴 합니다. =_=;;;;
병원 안을 그렇게 해둬서 환자들 다 아작나라고 해둔건가 싶은 곳도 있긴 합니다. =_=;;;;
버미파더님의 댓글
본문속 과속방지턱 보다 낮고 짧더라도 횡단보도 앞 일정거리에는 항상 도입하고
횡단보도도 지면에서 일정수준으로 돌출되게 해서 과속방지턱 효과가 있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횡단보도도 지면에서 일정수준으로 돌출되게 해서 과속방지턱 효과가 있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바람에눕는풀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사실 두 개 연속으로 두는게 좋긴 한데요. 그것도 민원을 넣어 한 개로 줄이더군요 ㄷㄷㄷㄷㄷㄷ
6K2KNI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에눕는풀님에게 답글
제가 도로과 직원이라면 빡빡 우겨서라도 하나 더 만들어버리겠네요.
왜 과속방지턱을 만드는지 모르는 놈들 때문에 과속방지턱을 만드는 건데 말입니다.
왜 과속방지턱을 만드는지 모르는 놈들 때문에 과속방지턱을 만드는 건데 말입니다.
바람에눕는풀님의 댓글의 댓글
@6K2KNI님에게 답글
과속방지턱이 말 그대로 턱이잖아요. 그러니 비가 많이 오면 빗물이 흐르다가 과속방지턱 좌우로 모여 흐르게 되는데, 그 자리에 집이나 논밭이나 등등이 있으면 피해가 생긴다 이거죠 ㄷㄷㄷ 그렇게 민원 넣으면 꼼짝마라더라구요 ㄷㄷㄷ
6K2KNI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에눕는풀님에게 답글
그럼 반대로 파버리겠습니다. 제 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sunandmoon님의 댓글
저 정도면 천천히 가도ㅠ 걸어가는 사람도 계단처럼 넘어가야 할 듯해요 ㅋㅋ
Clarity님의 댓글
2020년 전에는 서행해서 다녀도 바퀴랑 바퀴사이 무조건 긁는 빡치는 방지턱 많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