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 결국 실패했습니다. 미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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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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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어땠어?‘
003
https://damoang.net/free/1215394
오.. 오늘은 두 개 올려지네요 ㄷㄷ
‘미정’이 이름 가족 투표는 공정했고 투명했습니다.
1차 투표 4인 가족 각자 3인 이름 후보 제출후 2개 중복 투표 가능
2차 결선 투표 시작
와우..
하루 꼬미 하품이 동률!!! 3표
3인 투표하고 마지막 아들이 투표만 남겨두고 있었습니다.
변수는 아들이 꼬미를 추천했기에
하루 꼬미 하품이 중 둘을 선택한다면
3차 결선 투표도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3차 결선 없이
하루가 선택 간택? 당했습니다!!
추가>
‘하루’ 출처는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에서 ‘하루’ 이름이 탄생 했습니다 ㅎㅎ 집에 아메리카 숏헤어 8년 총각이 있는데도 똥꼬 발랄하게 들 쑤시고 다니거든요 ㅎ
제 착각인지 몰라도 어느 분이 ‘하루’ 이름 추천하셨던 것 같은데..
관련 글 더 뒤져봐도 없네요. 제가 착각했나 봅니다.
아쉽지만 선물은 다음 이벤트로 이동하겠습니다.
오늘 험난한 하루 보내느라 짧은 짤로 마무리 하게 됐네요..
12시 직전에 놀려야 한다는 숙제.. 생각보다 크군요 ㅎㅎ.. 흐흑
편히 쉬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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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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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스누피님의 댓글
이제부터 가족이 부르는 본명 "하루"
다모앙에서 부르는 예명 "미정이"
원래 연예인(묘)은 이름이 두 개에요
다모앙에서 부르는 예명 "미정이"
원래 연예인(묘)은 이름이 두 개에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스누피님에게 답글
헉.. 살짝 생가했는데..
오늘 하루도 미정이는 기분 좋답니다 ㅎㅎ
오늘 하루도 미정이는 기분 좋답니다 ㅎㅎ
가시나무님의 댓글
만장일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