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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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딴길 222.♡.54.111
작성일 2024.07.0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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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사단장 경찰 무혐의 뜨고 격노하는 중이네요.

저렇게 화난 모습 처음인듯. ㅠ

김지은에 대해 평소 아무 생각 없는데

티키타카 너무 안되니까

공장장 혼자 힘들겠다 싶습니다.


건강도 안좋은 것 같던데.. 공장장 힘냅시다. 




댓글 17 / 1 페이지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8)
작성일 07.09 07:34
해도해도 너무 합니다. 후안무치의 끝판왕이에요.

딴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딴길 (222.♡.54.111)
작성일 07.09 14:06
@콘헤드님에게 답글 후.. 그냥 막장으로 가기로 한거죠. 사정 사법기관 전체가

담임선생님의 댓글

작성자 담임선생 (119.♡.68.34)
작성일 07.09 07:35
검찰을 견제할 수단이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법원? 경찰? 국정원? 공수처?
국민은 어느 하나 기댈데가 없네요.

블랙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블랙이 (99.♡.192.91)
작성일 07.09 09:28
@담임선생님에게 답글 그래서 국정원의 국내파트를 되살리고 검찰, 경찰, 기무사 등을 공개적으로 견제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서로 간의 견제가 되게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팀홀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팀홀튼 (210.♡.72.154)
작성일 07.09 11:20
@블랙이님에게 답글 근데 국정원의 국내담당이... 또 검찰처럼 권력의 사유화 대상이 될 테니... 제도적으로 확실한 안전장치가 선결과제이죠.

wanxi님의 댓글

작성자 wanxi (106.♡.244.76)
작성일 07.09 07:38
분노할만하죠...저도 어제 결과 뉴스보고 지금까지 욕이나옵니다..분노스럽기도 하고요..

나르는곰돌이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르는곰돌이2 (211.♡.88.203)
작성일 07.09 07:47
경찰입장이야... 지금 누군가는 이판사판이라 몇 명 목 날리고 개혁이라고 할테고, 이 와중에 용기있는 자 누가 있을까요. 정권 바뀌면 복직시켜준다가 잘 안 지켜지더라가 문제라면 문제이겠습니다

사미사님의 댓글

작성자 사미사 (221.♡.175.185)
작성일 07.09 08:10
경찰 책임자 이때다 싶겠죠.
"이번 건 잘 하면 승진 할 수 있겠지?" ㅎㅎ

윰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윰어 (223.♡.162.109)
작성일 07.09 08:48
@사미사님에게 답글 연금 박탈 불명예 파면..
앞으로 가담한 늘공들은 박살 난다는걸 보여줘야죠.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12.♡.128.102)
작성일 07.09 08:28
무고한 국민을 잡아다 수장시켜도 ;;;;;;;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7.09 08:35
뻔뻔하고 오만하고 거리낌이 없군요. 화가 나다 어처구니가 없어 허탈하네요;;

민크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크리 (112.♡.35.146)
작성일 07.09 08:35
탐욕적인 인간들이 법을 잡고 있으면 정의가 없어지네요.

호키포키님의 댓글

작성자 호키포키 (121.♡.182.64)
작성일 07.09 08:58
역사적으로 경찰은 언제나 독재정권의 하수인 노릇을 해왔죠. 그냥 평소의 경찰입니다. 문제는 정권이 바로 섰을 때 이놈들을 쥐잡듯 응징해야 하는데 늘 흐지부지...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07.09 09:06
저런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계속 비상식적인 결과가 나오는데,
화가 안 난다면 사람이 아닙니다.
인간들의 사리사욕은 기본 패시브 스킬이기 때문에 그것을 못하도록
법적 제도적으로 마련 해야 하는데 아직도 헛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주로 탐관오리들이 많죠).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07.09 09:26
금융치료 필요합니다.반드시

운복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운복이 (121.♡.223.123)
작성일 07.09 10:59

고소한커피님의 댓글

작성자 고소한커피 (223.♡.203.104)
작성일 07.09 12:52
김지은 기자는 이제 사회 초년생입니다
많은 분들이 저만큼 하기도 힘들다 봅니다

그나저나...  임성근은 확실히 현정권 망하는 도화선 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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