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문에 가방낀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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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는오빠야 220.♡.38.52
작성일 2024.07.1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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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문 닫히려는데
아주머니가 다급하게 탔고
메고 있던 가방이 걸렸는데
아무도 안 도와줘서
좀 떨어져 있었는데 가서 열어줬습니다.
물티슈 좀 주세요 ㅋㅋ😆







댓글 34 / 1 페이지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7.11 08:32

야한건앙대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야한건앙대요 (128.♡.187.153)
작성일 07.11 08:58
@SDK님에게 답글 선행포인트 ㅇ벗읍니까 ㄷㄷㄷ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7.11 09:10
@야한건앙대요님에게 답글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183.♡.123.54)
작성일 07.11 11:13
@야한건앙대요님에게 답글 벗엇나요?

예로니모님의 댓글

작성자 예로니모 (211.♡.172.108)
작성일 07.11 08:37

밴플러님의 댓글

작성자 밴플러 (119.♡.246.61)
작성일 07.11 08:37
문 잘못열면 큰일나유~ 그래서 안도와준걸수도 있어유~
그래도 글쓴이 대단혀유~

todest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odesto (76.♡.120.245)
작성일 07.11 08:49
@밴플러님에게 답글 요즘 세상 정말 각박해진거 같습니다.
이런거 도와주다 만약에 문이 어떻게 되도 상황이 어떻게 됬었는지 정황을 파악을 해야되는데 일단 '문' 에 문제만 생각하는 시대가 됬어요.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밴플러 (119.♡.246.61)
작성일 07.11 09:23
@todesto님에게 답글 각박해진건 사실이쥬~ 어쩔수 없어유~
시대가 계속 변해가고 있으니..
예전엔 저도 지나가는 사람들 불편한게 있으면 도와주자 싶었쥬~
근데 이젠 가족 빼고는 안도와줘유~

루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루네트 (175.♡.133.144)
작성일 07.11 13:32
@todesto님에게 답글 문이 고장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개문으로 인해 여럿 다칠 사고가 일어날 수 있어요.

블랙맘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03.♡.136.25)
작성일 07.11 08:42

Dimebag™님의 댓글

작성자 Dimebag™ (112.♡.32.228)
작성일 07.11 08:44

네로우24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우24 (110.♡.202.51)
작성일 07.11 08:48
이런거 많이 많이 자랑해주세요. 선생님 같은 분들 덕에 아직 살만하다 생각합니다. 멋져요

고양이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고양이처럼 (1.♡.23.171)
작성일 07.11 08:49
소독티슈 정도는 되어야 하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단디해라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디해라K (220.♡.106.241)
작성일 07.11 08:51

위험한 상황이라 하지 마시라 하고 싶지만, 잘 하셨습니다.

사미사님의 댓글

작성자 사미사 (221.♡.175.185)
작성일 07.11 08:53
칭찬합니다~
하지만 그 아주머니는 쯧쯧..

아나빠나사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나빠나사띠 (223.♡.162.102)
작성일 07.11 09:06

lsyoon님의 댓글

작성자 lsyoon (210.♡.65.159)
작성일 07.11 09:07

제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러스 (218.♡.33.181)
작성일 07.11 09:12
님은 잘헸는데 아주머니는 좀!!!

다모앙사찰관님의 댓글

작성자 다모앙사찰관 (211.♡.199.6)
작성일 07.11 09:12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7.11 09:13
위험해 보여도 그런 도움이 또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죠!
그나저나 지하철 문을 힘으로 열다니 ㅋㅋㅋ

나무와숲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무와숲 (58.♡.20.56)
작성일 07.11 09:15

청소대장군님의 댓글

작성자 청소대장군 (115.♡.72.19)
작성일 07.11 09:56
???:가방이 까졌으니 보상하세요

빙봉님의 댓글

작성자 빙봉 (112.♡.102.34)
작성일 07.11 09:56
고맙습니다~~~~~!

드럼행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럼행님 (117.♡.28.73)
작성일 07.11 10:03
베리 굿!

포크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125.♡.70.134)
작성일 07.11 10:11
혹시 헐크님???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22.♡.150.92)
작성일 07.11 10:24
오빠야 넘모 멋져요

자나깨나개조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나깨나개조심 (211.♡.203.12)
작성일 07.11 10:44
혹시 테니스 치시나요?? ㅎㅎ 굳은살이~~

딜리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7.11 10:58
제가 다 고맙습니다. ^^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07.11 11:12
선행+1 되었습니다.

visi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vision (115.♡.231.78)
작성일 07.11 11:49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106.♡.69.6)
작성일 07.11 12:15
칭찬합니다

족발차기님의 댓글

작성자 족발차기 (210.♡.232.133)
작성일 07.11 12:23
저도 저번에 급히타다가 가방걸렸었는데...사람들은 그냥 쳐다만보고 순간 엄청 당황했었던 기억이ㅎㅎ
안다치셨으니 다행입니다.

원더와이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더와이즈 (106.♡.195.9)
작성일 07.11 13:37
멋지세요!!

sciroccoR님의 댓글

작성자 sciroccoR (45.♡.210.127)
작성일 07.11 19:30
근데 지문이 너무 잘 보이네요. 누군가 수집해서 도용하는거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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