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령 측 “또다른 제보, ‘여사가 꽂아놓은 용산 검찰 라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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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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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대령 측 “ 또다른 제보 , ‘ 여사가 꽂아놓은 용산 검찰 라인 ’ 등장 ”
◎ 진행자 > 쉽게 말하면 구명 로비의 통로가 검사 출신 용산 직원들이었다 , 이 말씀이신가요 ?
◎ 김정민 ( 박정훈 대령 법률대리인 )> 그렇죠 . 그분들한테 최종적으로 임무가 떨어졌다는 거거든요 . 항명 사건 기록에서 그 흔적들을 찾아보다가 누구누구 수사 언동하면 안 됨이라는 표현이 포착이 됐고요 .
또 1 사단장 휴가 조치가 논의된 게 나왔고요 . 그 다음에 통신 기록에서는 결정적으로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이 나왔고 강의구 부속실장이 나왔고 그 다음에 고 아무개 씨 법률비서관 소속 행정관이 나왔거든요 .
◎ 진행자 > . 그러면 검사 출신 용산 인사들과 거니는 이 의혹에서 어떤 위치에 있다고 정리를 해야 되나요 ?
◎ 김정민 > 제보의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면요 . 거니가 꽂아놓은 , 이런 표현이 있어요 .
◎ 진행자 > 지금 세 주체가 등장하는 것 같아요 . 하나는 송 모 씨와 이종호 씨 또 하나는 거니가 있고 , 그 중간에 검사 출신 용산 인사들이 있는 거죠 ?
김명신씨가 전 검찰총장이자 현 VIP로 검사들 이리저리 굴렸나 봅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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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illain님의 댓글
저게 사실이라면 “검찰총장” 이원석은 허수아비주제에 민주당에게만 틱틱거렸다는 소리죠?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검사는 오로지 검사 편만 들기 마련인데 여사한테 충성하고 여사 말에 복종한다.. 왤까요? 저는 참으로 불순하고 추접한 생각이 드는데 제 생각이 맞을것같아서 더 추접스런 기분이 드네요.
UncleSAM님의 댓글
심지어 도이치 주가조작 주포 이종호 변호사 두명을 공수처 검사(현직)로 임명!!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요
항상더워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