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청장의 모욕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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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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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의원 : 정권의 충견 소리 듣고 어떤 생각이 드셨음?
경북청장 : 상당히 모욕스러웠어요
2018년 3월 22일
장제원 : 미x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홍준표 : 검찰의 사냥개 노릇
저때는 어떤 감정이셨을까요?
더 단어가 강하고 더 모욕스러웠을거 같은데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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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ect님의 댓글
조은희 전 서초구청장도 일 잘해서 유일하게 서울에서 살아 남은 구청장 이었는데 역시나 국짐의 피가 흐르고 있군요 ㅎㅎ
그나마 갖고 있던 존경심 저 장면 보고 바로 버렸습니다.
그나마 갖고 있던 존경심 저 장면 보고 바로 버렸습니다.
ZEROCOOL님의 댓글의 댓글
@eject님에게 답글
정상인인척 쇼하는거죠. 뒤에서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게 국짐당이죠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갱북 갱찰은 적폐와 동침하고자 합니까??
민중의 지팡이인가 곰팡이인가~???!!!!!
민중의 지팡이인가 곰팡이인가~???!!!!!
시커먼사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