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청원★ 파킨슨병 투병중이신 어머니가 요양원에서 폭행,학대,성희롱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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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PARK77 112.♡.71.227
작성일 2024.07.1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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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저와 저희 어머니가 분하고 원통한 일을 당하여
사회적 변화를 위하여 국민청원 글을 올렸습니다.
읽어봐주시고 동의까지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민청원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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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동의청원 > 동의진행 청원 > 요양원에서 이루어지는 장애인 노약자 구타·학대·성희롱에 대한 처벌 강화 요청에 관한 청원 (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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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링크



본 국민청원 링크확인이 제대로 안되시면
국민청원홈페이지 → 동의진행청원 → 요양원 검색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파킨슨병을 앓고계신 어머니를 둔 30대 아들 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90년도에 서울아산병원에서 파킨슨병 판정을 받으시고

09년도에 병세가 악화되어 2015년에 인천 강화에 위치한 요양원에 입소를 하시고

현재는 경기도에 위치한 요양원에서 요양생활을 이어가시는 중 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어머니께서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요양시설을 찾다가

인천 강화에 위치한 교회에서 운영하는 모 요양원으로 2015년에 어머니를 입소시켰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

어머니 형제들이 있는 전북,대전과 제가 있는 서울 중간 위치에 있는

경기도 안성시의 요양원으로 저희 어머니 거처를 잠시 옮긴 적이 있으나,

그당시 요양원 부원장이 저에게 여러번 전화하여

저희 어머니 잘 계시냐, 언제든지 강화에 오고싶으면 와도 된다하여

저희 어머니를 정말 진심으로 생각하는 곳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여 다시 인천 강화 요양원으로 어머니 거처를 옮겼고

2015년부터 현재까지 요양원 생활을 이어가며,

요양원 부원장은 저희 어머니는 이제 자기 가족이라고 생각하며

언제나 저에게 안심하고 직장생활을 하라고 믿음을 주었던 곳이라

요양원에 문제가 있을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2023년 8월경

제가 저희 어머니 면회를 간 날

바로 전일에 어머니께서 요양보호사에게 구타를 당했다는 호소를 하였습니다.

상황은 저희 어머니께서 개인 간식을 같이 입소해계시는 어르신들께 나눠드렸는데,

본인이 생각한 수량과 실제 수량이 맞지 않아 요양보호사 서랍을 뒤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서랍 주인 (요양원 층장) 이 저희 어머니를 CCTV가 없는 사각지대로 끌고가

구타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요양원 사무실에서 바로 CCTV를 확인 하였고 요양원 층장이

저희 어머니를 카메라가 없는 사각지대로 끌고가는 장면과 이후 1층 요양원 사무직, 경영진들이

저희 어머니가 있는 3층으로 올라와 이를 제지하는 장면을 눈으로 목격 하였습니다.

저는 가해자와 직접 대면하여 이유를 물었으며,

가해자는 끌고간건 맞지만 때리진 않았다는 말과 울면서 죄송하다고 사죄를 하였고,

어머니는 맞았다고 하지만, 실제 폭행장면이 CCTV에 찍히 않은 점과,

10년 세월을 보낸 요양원에 피해를 입히면 안된다는 생각에

경고조치만 하고 마무리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2024년 4월 말
어머니가 요양원 직원들에게 구타, 성희롱을 당했다는 호소를 하였고,

이에대해 CCTV를 확인 하였지만 요양원장, 부원장이 아무일도 아니었다 등의 말과

CCTV확보에 대한 제지를 하여 CCTV를 확보하지 못한적이 있습니다.

이후 5월 초 경기도에 위치한 다른 요양원으로 어머니를 모시고

2개월이 넘는 개인적인 조사 끝에 저희 어머니가 구타, 학대를 당하는

CCTV영상을 확인 하였고 영상을 본 저는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제가 확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새벽 05시경 요양보호사가 저희 어머니가 깔고 자는 이불을 힘으로 들추어 저희 어머니가 바닥에 구르는 장면 (낙상 우려로 침대생활을 안하시고 바닥 생활을 하십니다.)


② 저희 어머니가 생활하시는 방(바닥생활 온돌 방)에 신발을 벗고 들어오지 않고 신발을 신은채로 들어와 돌아다니며 어머니가 덮고자는 이불 등을 신발로 밟고 지나가는 장면

③ 요양보호사가 저희 어머니를 상습적으로 폭행하는 다수의 장면


④ 저희 어머니가 시설에서 보호와 케어를 받아야 할 뇌변병장애인으로써 보호 와 케어를 받지 못하고

기저귀교체 및 요양원 안에서의 가사노동 등을 혼자 하는 장면


ⓢ 저희 어머니가 식사 시 요양보호사들이 저희 어머니 머리를 때리고 가는 다수의 상황

(수년간 반복되어 온 상황인지 저희 어머니는 반응조차 않으시고 계속 식사를 이어가셨습니다.)




이외 저희 어머니 증언으로는 기저귀와 가사일은 요양보호사들이 저희 어머니보다 나이가 많으니

"젊은년이 혼자 알아서 해라"라는 지시가 있어서 혼자 하였다고 하고

약기운이 돌지 않을 때 몸이 거의 마비가 된 상태에서 누워서 힘겹게
속옷을 혼자 교체하니 그 장면을 본 요양보호사가

"남편이 죽어서 자위행위를 한다"등의 소문을 내고다녀 수치심과 모멸감을 느꼇다고 하시며

어머니가 약기운이 돌지 않아 밥을 제대로 못먹으니 지금 안먹고 이따가 먹겠다 라고 하니

"지금 안먹을거면 먹지마라"라고하며 밥을 뺏고 여러차례 굶는 상황이 있었다고 하며,

밥을 잘 먹을 때는"빨리빨리 안먹으면 가만 안둔다 어디 제일 늦게 먹기만 해봐라"
등의 협박이 오랫동안 있었다고 합니다.

여러 조사 끝에 내린 결론은

폭행과 학대는5년정도 계속되어 왔던것으로 보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아버지와 형제가 없는 저 혼자 감당하기 어려울거라 생각하여

여지껏 저에게 말을 안하고 묵묵히 참고만 계셧다고 합니다.


제가 직접 조사중에 알아낸 사실 중

요양보호사들의 요양원 내 폭행, 학대 문제 관련하여 요양원 경영진들에게

내부고발도 하였으나, 요양원 경영진들은 손쉽게 부려먹을 수 있는 요양보호사들을 옹호하며

문제를 분명히 알고 있음에도 밖으로 새어나가지만 않으면 된다는 자세로

오랜기간 알면서도 묵인을 해왔다고 합니다.



저는 얼마전 이를 인천강화경찰서에 요양원장, 부원장, 요양보호사 등 총 11명을 고소 진행을 하였습니다.

요양원 내 폭행, 학대 문제는 오랜기간동안 근절되지 않고 반복되고 있는 사회 문제 입니다.

단순 요양원 3개월 영업정지, 요양보호사 자격정지, 집행유예 등의 솜방망이 처벌로만 끝난다면

이 사회의 문제는 절대 근절되지 않을것입니다.

이에 따라 요양원장, 부원장, 요양보호사들에 대한 강력 처벌과

요양원내 형사사건 연루자들에 대한 신상공개 시스템 구축에 대한

국민청원글을 올렸습니다.

다모앙의 많은 회원분들께서도 분들께서도 본 국민청원에 동의를 눌러주시어

도움을 주시면 너무나도 감사드리겠습니다.



국민청원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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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동의청원 > 동의진행 청원 > 요양원에서 이루어지는 장애인 노약자 구타·학대·성희롱에 대한 처벌 강화 요청에 관한 청원 (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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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링크

댓글 70 / 1 페이지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7.14 00:12

청원동의 하였습니다.

PARK7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PARK77 (112.♡.71.227)
작성일 07.14 00:16
@DUNHILL님에게 답글 관심과 동의 감사합니다.

관하님의 댓글

작성자 관하 (180.♡.172.218)
작성일 07.14 00:13
589번째 동의했습니다.

PARK7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PARK77 (112.♡.71.227)
작성일 07.14 00:16
@관하님에게 답글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불남로님의 댓글

작성자 내불남로 (180.♡.171.114)
작성일 07.14 00:20
동의했습니다.

PARK7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PARK77 (112.♡.71.227)
작성일 07.14 00:37
@내불남로님에게 답글 관심과 동의 감사합니다

TheRoad님의 댓글

작성자 TheRoad (122.♡.236.67)
작성일 07.14 00:21
청원동의 했습니다. 외로운 투쟁 응원합니다.

PARK7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PARK77 (112.♡.71.227)
작성일 07.14 00:37
@TheRoad님에게 답글 동의와 응원 감사합니다.

열정님의 댓글

작성자 열정 (222.♡.30.76)
작성일 07.14 00:22
동의 했습니다.
꼭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PARK7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PARK77 (112.♡.71.227)
작성일 07.14 00:38
@열정님에게 답글 동의 5만명이 꼭 모여서 이 사회에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동의 감사합니다.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83.♡.3.86)
작성일 07.14 00:23
꼭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PARK7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PARK77 (112.♡.71.227)
작성일 07.14 00:38
@무명님에게 답글 응원 감사합니다.

Owen님의 댓글

작성자 Owen (121.♡.209.205)
작성일 07.14 00:24


동의 하였습니다.

PARK7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PARK77 (112.♡.71.227)
작성일 07.14 00:38
@Owen님에게 답글 동의와 인증 감사합니다.

humanitas님의 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7.14 00:25
제 어머니께서도 오랜 기간 요양병원에 계셔서 남일 같지 않게 느껴집니다.
600번째로 동의했습니다.

PARK7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PARK77 (112.♡.71.227)
작성일 07.14 00:39
@humanitas님에게 답글 인간은 언제나 생물학적으로 신체적 약자가 되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부모님들뿐 아니라 언젠가는 자신의 일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의 감사합니다.

바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림 (125.♡.97.43)
작성일 07.14 00:31
글을 읽으면서도 마음이 많이 안좋네요
글쓴 님께서는 얼마나 황당하고 화가 나셨을까요
심히 짐작조차 하지 못하겠습니다
청원동의했습니다
힘내십시오

PARK7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PARK77 (112.♡.71.227)
작성일 07.14 00:40
@바림님에게 답글 동의와 응원 감사합니다.

moomin8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oomin8 (175.♡.207.43)
작성일 07.14 00:36
너무 화가 나네요. 자식이 힘들까봐 오랜기간 참고 계셨던 어머님을 생각하니 가슴 아픕니다. 청원 동의했습니다.

PARK7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PARK77 (112.♡.71.227)
작성일 07.14 00:40
@moomin8님에게 답글 동의 감사합니다.

swyh5님의 댓글

작성자 swyh5 (125.♡.158.230)
작성일 07.14 00:47
동의완료했고 추천누르고갑니다. 꼭 원하시는대로 되길 응원드립니다.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83.♡.3.86)
작성일 07.14 00:47
좀 전 동의 안 했나 봅니다.(확인)

뭉게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뭉게구름 (119.♡.164.19)
작성일 07.14 00:50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 동의했습니다

아항항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항항항 (39.♡.25.167)
작성일 07.14 00:50
동의했습니다. 응원합니다.

마이클잭슨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클잭슨 (218.♡.104.37)
작성일 07.14 00:52


꼭 처벌 제대로 받고 천벌받길 희망합니다.
기운내시고 어머님 잘 쾌유되시길 희망합니다

딸기나나님의 댓글

작성자 딸기나나 (124.♡.32.6)
작성일 07.14 00:55
제 부모님을 생각하며 동의했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7.14 00:55
마음이 아픕니다. 작성자님도 힘내시고요
동의 완료했고, 여기저기 좀 알리겠습니다.

쿠메님의 댓글

작성자 쿠메 (175.♡.233.97)
작성일 07.14 00:55
624 동의완료했습니다

이구역미친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구역미친개 (106.♡.66.93)
작성일 07.14 01:01
동의했습니다.
.

한마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한마당 (211.♡.40.114)
작성일 07.14 01:02
청원 동의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하면 좋겠습니다.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14.♡.182.92)
작성일 07.14 01:06
청원에 동의했습니다.
어머니는 다른 요양원으로 옮기시더라도
잘 알아보고 옮기시길..
그리고 저 요양사와 시설도 고발해서 빨리 처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Novak님의 댓글

작성자 Novak (118.♡.13.218)
작성일 07.14 01:09
동의했습니다

보통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보통아빠 (222.♡.105.18)
작성일 07.14 01:19
올해 2월 오랜기간 파킨슨으로 투병중이신던 아버지를 하늘로 보내드렸습니다. 아들분과 어머니 또 가족분들의 심정을 조금 더 이해할수 있어 가슴이 이루 말할수 없이 먹먹하네요......

힘내시길 바라며 조금이나마 도움되고자 청원에 동의하였습니다!

소심한O형님의 댓글

작성자 소심한O형 (222.♡.249.5)
작성일 07.14 01:19
640번째 동의했습니다.

푸른꾸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꾸미 (104.♡.68.25)
작성일 07.14 01:33
동의했습니다. 남일 같지 않네요.. 이슈화가 되어 이 문제가 해결이 되면 좋겠어요..

파랑퍼렁님의 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1.♡.137.74)
작성일 07.14 01:41
646번째로 청원 동의 했습니다!

몬순님의 댓글

작성자 몬순 (182.♡.21.63)
작성일 07.14 01:52
참여했습니다.

한글7님의 댓글

작성자 한글7 (121.♡.191.52)
작성일 07.14 02:01
너무 화가 나고 가슴 아프네요. 청원 동의 했습니다. 힘내세요!!

그냥이님의 댓글

작성자 그냥이 (210.♡.198.137)
작성일 07.14 02:22
660 청원 동의했습니다.
저의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나쁜 짓을 하면 큰 벌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어머님 잘 보듬어 주시고 힘 내십시요!!!

현타의훨윈드님의 댓글

작성자 현타의훨윈드 (211.♡.16.40)
작성일 07.14 02:24
청원 동의했습니다. 왜케 세상이 악할까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118.♡.14.83)
작성일 07.14 02:33


동의했습니다. 5만명 넘기면 좋겠네요..

클리앙과 레딧모공에 제가 회원님 글을 공유해도 될까요.

PARK7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PARK77 (112.♡.71.227)
작성일 07.14 11:38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동의 감사합니다
네 공유해주신다면 너무 감사합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07.14 15:22
@PARK77님에게 답글 레딧모공: https://www.reddit.com/r/Mogong/comments/1e2v9lu/펌_어머니가_요양원에서_당한_학대와_재발_방지를_위한_국민청원/?utm_source=share&utm_medium=web3x&utm_name=web3xcss&utm_term=1&utm_content=share_button

클리앙: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64503

요양원에서 종종 발생하는 학대가 근절되길 희망하며 공유했습니다. 어머님과 회원님께도 평안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ZEROCOOL님의 댓글

작성자 ZEROCOOL (175.♡.119.118)
작성일 07.14 02:48
살의가 생기네요. 와...제가 몸이 떨리네요 동의했습니다. 우리 사회가 아직 멀었음을 느끼네요..

페디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페디온 (210.♡.98.2)
작성일 07.14 02:51
680번째 동의 했습니다

늦은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늦은여름 (124.♡.128.236)
작성일 07.14 02:54
동의했습니다.

무지개발자님의 댓글

작성자 무지개발자 (125.♡.213.35)
작성일 07.14 02:56
'교회에서 운영하는'에서 뭔가 불안감이 엄습하더니... 안타깝네요.
국가에서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데...

PhotoCraft님의 댓글

작성자 PhotoCraft (110.♡.240.213)
작성일 07.14 02:58
682번째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쿠마이님의 댓글

작성자 쿠마이 (175.♡.203.7)
작성일 07.14 03:21
684번째로 동의했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네요.

zipzip님의 댓글

작성자 zipzip (211.♡.65.211)
작성일 07.14 04:25
제 어머니도 요양원에서 돌아가셔서.

저도 했습니다.

하루1시간님의 댓글

작성자 하루1시간 (1.♡.58.32)
작성일 07.14 05:24
동의했습니다

클리앙난민이라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클리앙난민이라는 (122.♡.92.173)
작성일 07.14 05:31
707명째 동의.

아이쿠울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쿠울 (119.♡.224.121)
작성일 07.14 05:41
동의했습니다

재솔님의 댓글

작성자 재솔 (172.♡.94.47)
작성일 07.14 05:51
너무 화가 나네요. 반드시 처벌 받아야 하고 이런 행태들이 근절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동의했습니다.

흔적의의미님의 댓글

작성자 흔적의의미 (58.♡.151.58)
작성일 07.14 05:55
713번째 동의 완료했습니다.

류블라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류블라냐 (121.♡.186.249)
작성일 07.14 06:10
718 완료. 고령화로 관련 업종이 더 늘어날 것인데 업계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게되면 좋겠습니다.

세상유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유랑 (210.♡.45.104)
작성일 07.14 06:17
720번으로 동의 했습니다, 잘 처리됐으면 좋겠네요

soultyp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ultype (211.♡.251.67)
작성일 07.14 06:17
722번째 완료. 진심어린 위로를 드립니다. 관련자들이 꼭 제대로 처벌받기를...

레베카미니님의 댓글

작성자 레베카미니 (221.♡.25.227)
작성일 07.14 06:21
723 동의완료입니다

물바람들판님의 댓글

작성자 물바람들판 (121.♡.227.35)
작성일 07.14 06:22
동의했습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118.♡.91.84)
작성일 07.14 06:31

동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미행연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행연구 (218.♡.176.35)
작성일 07.14 07:24
치가 떨리네요. 관련자들이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733 동의했습니다.

보리님의 댓글

작성자 보리 (124.♡.237.29)
작성일 07.14 08:06
쓰레기들은 사회에서 분리 수거해야합니다.

발신정보없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발신정보없음 (211.♡.194.254)
작성일 07.14 08:26
완료했습니다!

天上天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天上天下 (121.♡.11.233)
작성일 07.14 09:01
동의 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요양병원에서의 부주의로 사고가 나서 중환자실에 석달간 의식불명으로 계시다 돌아가셨는데 소송으로 승소를 하였습니다
침착하게 대응 잘하시길 바랍니다


coolh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oolhan (1.♡.141.134)
작성일 07.14 09:28
동의 완료했습니다

고독라이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독라이더 (211.♡.98.165)
작성일 07.14 13:16
802번째 동의 완료

다모앙프리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모앙프리폴 (115.♡.231.50)
작성일 07.14 13:42
804번째 동의완료 했습니다.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0.85)
작성일 07.14 19:36
866번째 동의 완료!

치미추리님의 댓글

작성자 치미추리 (39.♡.46.247)
작성일 07.14 20:17
많이 놀라고 분노하셨겠네요. 저도 동의했습니다. 우리도 하루 하루 늙어가는데, 관련 모니터링과 처벌 강화가 함께 이루어지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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