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실종자.. 이해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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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4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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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정부터 시작한 알리 할인에 미리 장바구니
넣어두고 프로모션 코드 메모장에 적어두고 12시 땡하기를 기다렸다 재빨리 구매를 하려고 사전 모의 연습?을 했습니다.
그런데
머니카드가 체크카드인거 모르고 왜 안 되지 하다 에러메세지를 보니 잔액부족..
12시 체크타드 이체 불가 문제인지 결제불가..
카드 할인이 1번씩만인지 모르고 삽질하다가..
이래 저래 헤매다 시간 보내고 구매 또 망설이다..
8달라 할인 코드 소진되서 3달라 썼고
장바구니 남은 거 사려고 3달라 코드 넣으니 이것마저 소진됐다네요.. 그래서 안 샀습니다. 100% 할인?..
앞에 굵직한 거 구매하면서 긴장?이 풀려 괜한 잡생각에 시간만 버리고
할인도 5달라나 손해봤네요 쳇.. ㅜ
여튼 이제 남은 수명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여보.. 며칠 후 잠시 처가에 가서 좀 쉬다 와요.. 얘들은 이제 다 컸잖수..
’미정이(하루)‘는 내가 잘 볼께..
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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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님의 댓글
미정아(하루)아 어떻게 좀 잘 말해 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