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와 통쾌함을 동시에 느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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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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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행동과 길바닥에 침뱉고 꽁초 버리고 공용 전동킥보드 아무데나 세우는 심리가 비슷하다고 봅니다.
하루 빨리 담배가 마약으로 분류되고 공용 전동킥보드가 퇴출되는 날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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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참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