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으로도 제 집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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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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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9
/ 1 페이지
붕붕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DevChoi84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소중하게 잘 보관하려고 합니다. ㅎㅎ
저도 소중하게 잘 보관하려고 합니다. ㅎㅎ
붕붕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MooB님에게 답글
70%를 상환해서 제 지분 100%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죠 ㅎㅎ 감사합니다.
붕붕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HDD20MB님에게 답글
맞아요 ㅎㅎ
내 집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참 크네요 ㅎㅎ
내 집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참 크네요 ㅎㅎ
swift님의 댓글
내 집이 있다는 그 마음의 안정감이 엄청나지요.
세상 쪼개져도 내 몸 누일 곳은 있다는 그 편안함이 너무 좋지요.
축하드립니다.
세상 쪼개져도 내 몸 누일 곳은 있다는 그 편안함이 너무 좋지요.
축하드립니다.
따따블이님의 댓글
와 축하드립니다!! 각자 추구하는게 다르겠지만, 전 인생에서 안정감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한얼지기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저는 뭐 혼자 살아서 8년전 인천에 조그만 빌라 하나 사놓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 등기권리증이 은근히 뿌듯할때가 있더라구요~
저는 뭐 혼자 살아서 8년전 인천에 조그만 빌라 하나 사놓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 등기권리증이 은근히 뿌듯할때가 있더라구요~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축하드려요 저도 이제 방 세 개 중 두개만 온전한 제 것이 되었습니다 나머지 하나를 빨리 은행에서 뺏어와야 되는데 ㅎㅎ
NewJeans님의 댓글
호구잡힌게 아니라면,, 1거주 1주택은...그냥 진리죠..
다른말 들을 필요가 없을정도입니다.
다른말 들을 필요가 없을정도입니다.
조알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저도 제 인생 첫집을 2년전에 장만하고서 비슷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좋은점은 맘의 안정이고요, 안좋은점은 집 고치고 유지보수 하느라 진짜 돈 많이 깨지네요 ㅠㅠ
좋은점은 맘의 안정이고요, 안좋은점은 집 고치고 유지보수 하느라 진짜 돈 많이 깨지네요 ㅠㅠ
낮달님의 댓글
부럽습니다.
저도 40세 되면 제 집이 있으면 좋겠어요.
상상만으로도 안정감이 확실히 들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40세 되면 제 집이 있으면 좋겠어요.
상상만으로도 안정감이 확실히 들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Austin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 저도 첫 제집 등기를 받은지 이제 갓 세달 정도 된듯 합니다~ 감회가 새롭더군요~
미피키티님의 댓글
감축 드립니다.
나의 첫 집 구매시 감회가 색다르더군요.
이제 TV 키우듯이 집을 넓혀가면 되는 겁니다. ㅎㅎㅎ.
나의 첫 집 구매시 감회가 색다르더군요.
이제 TV 키우듯이 집을 넓혀가면 되는 겁니다. ㅎㅎㅎ.
그대의벗님의 댓글
저도 40에 집을 구입했습니다. 물론 반이 은행 빚이지만, 전월세살이로 이사를 안 다니는게 얼마나 속이 편한지요. 다 좋은데 재산세 낼때 속 좀 쓰립니다. ㅋ
노말피플님의 댓글
결혼하고 전세-전세-신축 입주 후 대출 다 상환하니 정말 욕심만 덜어 내면 앞으로 하고 싶은것도 적당히 일도 적당히 하면서 살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또 이사 가자고 해서 다시 대출이 생겼습니다. ㅠㅠ 매일 불안합니다. ㅠㅠ 이제 다시는 추가 대출해서 이사 안가려구요...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아내가 또 이사 가자고 해서 다시 대출이 생겼습니다. ㅠㅠ 매일 불안합니다. ㅠㅠ 이제 다시는 추가 대출해서 이사 안가려구요...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들꽃푸른들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제가 저희 아이한테 집관련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월세를 은행에 지불하면 언젠가는 네 집이지만, 개인에게 주면 네 집이 아니다,라고. 잘 하셨습니다.
바른생활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올해 재산세의 기쁨(?)을 누리시겠군요. 전 50평생 올해2번째 재산세인데...왠지 뿌듯하네요.
드라고너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이제 은행 집에 세들어사시는 것으로 바뀌셨네요. ㅎㅎ
30%면... 안방만 붕붕이아빠님 방이라고 할 수 있겠죠.
저도 그렇게 시작해서, 이제 화장실만 은행화장실이구요... 나머지는 다 제 집입니다.
그렇지만, 이제 곧 팔고.... 전세로 들어갈거라... 다시 남의 집에 살게 되겠네요. ㅜ_ㅜ
이제 은행 집에 세들어사시는 것으로 바뀌셨네요. ㅎㅎ
30%면... 안방만 붕붕이아빠님 방이라고 할 수 있겠죠.
저도 그렇게 시작해서, 이제 화장실만 은행화장실이구요... 나머지는 다 제 집입니다.
그렇지만, 이제 곧 팔고.... 전세로 들어갈거라... 다시 남의 집에 살게 되겠네요. ㅜ_ㅜ
FirstRain님의 댓글
축하드려요.
이재 "내 집"에서 좋은 일,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며 사시길 기원합니다. ^^
이재 "내 집"에서 좋은 일,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며 사시길 기원합니다. ^^
DevChoi84님의 댓글
저도 첫집 등기는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