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윤석열같은걸 뽑은게 그리많은게 이해가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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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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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못할것도 없습니다.
세상엔 참으로 다양한 인간들이 살고, 빠져나오면 또 어디서 뭐하든 어찌저찌 잘도 살고 있거든요.
아니 그래도 어떻게 윤석열같은 마물을 뽑을 수가 있죠???
생각해보니 열받네요ㅡㅡ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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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님의 댓글의 댓글
@luqu님에게 답글
인간의 역사가 극소수의 선각자들이 쳐든 횟불에 의지해 겨우 그 길만 어둠을 몰아냈을뿐입니다. 저는 인간 지성과 의지에 의한 변화가 그래서 일부에게 주어진 행운이라 생각하고 대부분은 어둠의 구렁텅이에서 영영 못헤어나올거라 믿네요.
비빌님의 댓글
솔직히 아직도 이해는 안되었는데 민희진 편들어주는 사람들이 꽤 되는거 보면 아예 이해가 안되진 않습니다
모노님의 댓글
내의지로 돈을 빌렸으니 내마음대로 갚겠다?
저런 놈이 있다면 패버리고 내가 때렸으니 나중에 내마음대로 때린 것에 대해서 맞겠다 하겠네요.
저런 놈이 있다면 패버리고 내가 때렸으니 나중에 내마음대로 때린 것에 대해서 맞겠다 하겠네요.
발신정보없음님의 댓글
저는 부동산이 큰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옆 팀 지인은 그쪽 성향은 아닌데 분양받은 아파트 값 사수를 위해 2찍을 했다고 했지요..지금은 매우 후회하고 있긴 합니다..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뜨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저런 물건들과 생물학적으로 같은 종족으로 분류된다는 현실에 급 빡치네요
코크카카님의 댓글
사람이 아니라 부동산 반공 지역주의가 중요하니까 뽑은 거라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윤씨의 비행마저 이해하고 감싸주려는 찐바보들도 상당수죠
그럼에도 윤씨의 비행마저 이해하고 감싸주려는 찐바보들도 상당수죠
humanitas님의 댓글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안되지만,
상식이 깨어진 사회라고 보면, 또 이해가 전혀 안되는 건 아니죠.
이제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다시 만드는 투쟁의 과정에 있다고 보입니다.
상식이 깨어진 사회라고 보면, 또 이해가 전혀 안되는 건 아니죠.
이제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다시 만드는 투쟁의 과정에 있다고 보입니다.
FlyCatha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