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플라이투더문 인상깊었던 점
기
기립근 (116.♡.126.175)
2024년 7월 16일 PM 08:46 · 수정됨(21:29)
조회 469 공감 0
1. 우디 해럴슨은 올타임 명배우의 반열에 올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존재만으로도 내러티브를 화면 가득 채우네요. 잭 니콜슨 레벨이 된 게 아닌가 싶어요.
2. 끝나고 크레딧 올라가는데, 레이 로마노? 에브리바디 러브스 레이몬드의? 저 사람이 레이 로마노였다고? 오오.
본래 크리스 에반스 캐스팅이었는데 채닝 테이텀으로 바뀌었죠. 에반스보다는 테이텀이 나은 거 같긴 한데, 아무리 로맨틱 코미디를 노렸다지만 총책임디렉터가 그렇게 젊다니 실환가요.
영화 자체는 영리하긴 한데 타이트한 재미를 주지는 못하고 슴슴하니 흘러갑니다. 시트에 머리 기대고 그냥 넷플릭스 보듯 즐기면 될 것 같네요.
댓글 (2)
-
에에프킬라
24.07.16 · 221.♡.73.86
-
기기립근
→ 에프킬라 작성자
24.07.16 · 116.♡.126.175
어느쪽으로 결정하셨든 큰 후회는 없으실 겁니다 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emo:damoang-emo-000.gif: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