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봤다고 열린 징계 위원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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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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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 페이지
dupari님의 댓글
징계도 징계지만..
담임선생님에게 “년“ 이라뇨…
부모가 저렇게 자연스럽게 말한다면..
그 자식도 썩 좋은건 아닐듯한 편견이 있지만.
과연 저거 때문일까요??
그냥 저건 트리거가 된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담임선생님에게 “년“ 이라뇨…
부모가 저렇게 자연스럽게 말한다면..
그 자식도 썩 좋은건 아닐듯한 편견이 있지만.
과연 저거 때문일까요??
그냥 저건 트리거가 된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폴셔님의 댓글
집에서 야동 봤다고 징계위원회요?
범죄인가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데 제가 잘 못 된 건가요..
범죄인가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데 제가 잘 못 된 건가요..
Picards님의 댓글
평소에 저 엄마나 애가 한 행동때문에 선생이 빡돌아서 꼬투리 잡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면도 없지 않은거 같습니다.
담임년, 괴롭혀 줄라고요....
잼민이(초등학생)이 야동싸이트 들어가고 그걸 학교에서 다른 애들한테 자랑했다는 것도 정상적인건가 싶구요.
담임년, 괴롭혀 줄라고요....
잼민이(초등학생)이 야동싸이트 들어가고 그걸 학교에서 다른 애들한테 자랑했다는 것도 정상적인건가 싶구요.
1월1일생님의 댓글의 댓글
@Picards님에게 답글
222
저도 평범한 아동/엄마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평범한 아동/엄마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
보고 자랑했다는 부분이 징계위원회 열릴 거리인가 싶은데...열자고 해서 열린 것도 이상하고...이상한 학교네요.
카레레레님의 댓글
이건 교사 말도 좀 들어보고 싶네요.. 저 부모라는 사람 말하는 거 보면.. 과거 사건이나 몇가지 내용은 빼고 글쓴게 아닌가 싶어요.
humanitas님의 댓글
이런 건이 양쪽 말 다 들어 봐야 하는 건... 피카츄 배 만져도 감전 안되는 건 아닌가 하네요.
KyleDev님의 댓글
알지못하는 당사자간의 감정이고 사정들은 다 차치하고,
문서의 저 내용이 징계위원회를 열 사안인가요?
차라리
'음란행위를 학교에서 타학생에게 전파' 뭐 이런게 차라리 당위성이 있죠.
문서의 저 내용이 징계위원회를 열 사안인가요?
차라리
'음란행위를 학교에서 타학생에게 전파' 뭐 이런게 차라리 당위성이 있죠.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담임이 개신교일까요 메갈일까요 둘 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