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에게 깜찍하게 교회식으로 욕하는 방법이라는군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17 06:41
본문
댓글 25
/ 1 페이지
EthanHunt님의 댓글의 댓글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에게 답글
법정 다툼 방지차원도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양산양산님의 댓글의 댓글
흑감ㅈr님의 댓글
써먹을려고 복사해놨습니다
기레기 이런 깜찍한 어린 자녀야!
기레기 이 곤고한 자야, 광야로 걸어가.
니들때문에 진실로 은혜가 넘치네.
니들때문에 머리가 흥해처럼 갈라질 것 같아.
기레기 이런 깜찍한 어린 자녀야!
기레기 이 곤고한 자야, 광야로 걸어가.
니들때문에 진실로 은혜가 넘치네.
니들때문에 머리가 흥해처럼 갈라질 것 같아.
987654321님의 댓글
저렇게 표현했는데,, 진짜로 은혜받았다고 생각하면 어쩔?!!
정말 그럴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정말 그럴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류겐님의 댓글
교회 권사님이신 제 어머님이 예전에 빵터지게 하셨던 말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개se끼 -> 개자녀
이 말씀하시고 본인도 빵 터지고 가족들도 다 빵터졌더랬죠.
개se끼 -> 개자녀
이 말씀하시고 본인도 빵 터지고 가족들도 다 빵터졌더랬죠.
북명곤님의 댓글
은혜가 넘치는 댓글들이네요!
기레기, 이 깜찍하고 어린 자녀들!
잠잠히 묵상하며 광야로 하염없이 걸어가길 진실로 기원합니다!
기레기, 이 깜찍하고 어린 자녀들!
잠잠히 묵상하며 광야로 하염없이 걸어가길 진실로 기원합니다!
Analog님의 댓글
개신교 언어 써주면 기레기가 고마워하겠죠.
기레기는 그냥 능멸만이 답입니다. 인간취급을 해주면 안되요.
기레기는 그냥 능멸만이 답입니다. 인간취급을 해주면 안되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은혜가 넘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