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에게 깜찍하게 교회식으로 욕하는 방법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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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tle 211.♡.113.188
작성일 2024.07.17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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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이런 깜찍한 어린 자녀야!

기레기 이 곤고한 자야, 광야로 걸어가.

니들때문에 진실로 은혜가 넘치네.

니들때문에 머리가 흥해처럼 갈라질 것 같아.




댓글 25 / 1 페이지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252.19)
작성일 07.17 06:45


은혜가 넘치네요

놔라놔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놔라놔놔 (39.♡.133.187)
작성일 07.17 10:52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뿜었ㅋㅋ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50.♡.69.193)
작성일 07.17 06:57
그냥 지옥에나 떨어져라... 한 마디면 될 걸 복잡하네요.

EthanHun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thanHunt (211.♡.60.82)
작성일 07.17 07:54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에게 답글 법정 다툼 방지차원도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글록님의 댓글

작성자 글록 (73.♡.246.150)
작성일 07.17 06: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곤고한자야 ㅋㅋㅋㅋ 저기가 쿄토인가요? ㅋㅋㅋ

humanitas님의 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7.17 07:0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마태복음 23:33)

SPQR님의 댓글

작성자 SPQR (223.♡.204.132)
작성일 07.17 07:27
화 있을진저..

클리앙난민이라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클리앙난민이라는 (122.♡.92.173)
작성일 07.17 07:37
은혜가 종나 넘치네욬ㅋㅋㅋㅋ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8)
작성일 07.17 08:01
진실로 은혜가 넘치는 곤고한 자들이여!

swift님의 댓글

작성자 swift (218.♡.205.75)
작성일 07.17 08:04
곤고는 뭘까요?
완전 처음 듣는 단어네요.

양산양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양산양산 (121.♡.32.172)
작성일 07.17 08:15
@swift님에게 답글
저도 처음보는 단어이지만 자주 써먹을것 같습니다 ㅋㅋ

흑감ㅈr님의 댓글

작성자 흑감ㅈr (14.♡.101.92)
작성일 07.17 08:07
써먹을려고 복사해놨습니다
기레기 이런 깜찍한 어린 자녀야!

기레기 이 곤고한 자야, 광야로 걸어가.

니들때문에 진실로 은혜가 넘치네.

니들때문에 머리가 흥해처럼 갈라질 것 같아.

redseo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211.♡.72.157)
작성일 07.17 08:30
광야 언니들 난감하겠네요...ㅡㅡ 에스파는 윈터입니다.!

zoozoo님의 댓글

작성자 zoozoo (211.♡.206.182)
작성일 07.17 08:36
알아들어야 할텐데…

비대면남친님의 댓글

작성자 비대면남친 (210.♡.235.3)
작성일 07.17 08:38
은혜가 넘치네

피가끓는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가끓는다 (39.♡.28.34)
작성일 07.17 08:58
광야로 걸어가~~

아침소리님의 댓글

작성자 아침소리 (211.♡.103.115)
작성일 07.17 09:06
우리 교회 증고, 청년부 주보에 올려보라고 해야겠네요.

987654321님의 댓글

작성자 987654321 (222.♡.28.97)
작성일 07.17 09:16
저렇게 표현했는데,, 진짜로 은혜받았다고 생각하면 어쩔?!!
정말 그럴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비가그치고님의 댓글

작성자 비가그치고 (124.♡.186.219)
작성일 07.17 09:38
새로운 밈 탄생이군요ㅋㅋㅋ

류겐님의 댓글

작성자 류겐 (211.♡.74.210)
작성일 07.17 09:40
교회 권사님이신 제 어머님이 예전에 빵터지게 하셨던 말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개se끼 -> 개자녀

이 말씀하시고 본인도 빵 터지고 가족들도 다 빵터졌더랬죠.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180.♡.169.51)
작성일 07.17 10:06
언창들아
잠잠히 묵상하고 광야로 걸어가

이걸 들어먹으면 언창이 아니겠죠

북명곤님의 댓글

작성자 북명곤 (123.♡.220.53)
작성일 07.17 10:34
은혜가 넘치는 댓글들이네요!
기레기, 이 깜찍하고 어린 자녀들!
잠잠히 묵상하며 광야로 하염없이 걸어가길 진실로 기원합니다!

Analog님의 댓글

작성자 Analog (121.♡.163.75)
작성일 07.17 11:40
개신교 언어 써주면 기레기가 고마워하겠죠.

기레기는 그냥 능멸만이 답입니다. 인간취급을 해주면 안되요.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7.17 12:18
ㅋㅋ 요즘 머리가 흥해처럼 갈라질 것 같은 일이 너무 많아요

빵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빵발 (116.♡.145.23)
작성일 07.17 22:20
기더기들은 죄다 요단강 후딱 건너갔으면..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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