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이라고 권력 맛 달달한가 보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17 18:40
본문
거부권 부러웠나 봅니다.
지 말에 판 돌아가가게 하는 걸 하고 싶었던 듯
그동안 자기 이름으로 사회적인 문제와 현안에 대해 목소리 내지 않던 인간이
자리에 욕심을 부리는 건 꿍꿍이 말고는 없다는 걸 다시금 깨닫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6
/ 1 페이지
choochoo님의 댓글의 댓글
@fischer님에게 답글
89적들은 뿌듯해 하고 있겠죠?
아오... 혈압...
아오... 혈압...
fixerw님의 댓글
본인이 누리는 그 권력도 정작 피를 흘린 민주주의에 의하여 탄생한거라는걸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fischer님의 댓글
그런데 이렇게 빨리 본색을 드러낼 줄이야...
89수박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