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이라고 권력 맛 달달한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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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oochoo 59.♡.49.34
작성일 2024.07.17 18:40
70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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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권 부러웠나 봅니다.

지 말에 판 돌아가가게 하는 걸 하고 싶었던 듯



그동안 자기 이름으로 사회적인 문제와 현안에 대해 목소리 내지 않던 인간이 

자리에 욕심을 부리는 건 꿍꿍이 말고는 없다는 걸 다시금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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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fisch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fischer (118.♡.10.236)
작성일 07.17 18:42
우원식 되고 나서 너무 불같이 화내시는 분들이 많길래 조금만 가라앉히고 잠시 지켜보자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빨리 본색을 드러낼 줄이야...
89수박 어휴...

choocho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oochoo (59.♡.49.34)
작성일 07.17 18:44
@fischer님에게 답글 89적들은 뿌듯해 하고 있겠죠?
아오... 혈압...

redseo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118.♡.12.67)
작성일 07.17 18:47
너무 화가 납니다.... 뭐하는건지 89찍들 행복하신가요??

페른베님의 댓글

작성자 페른베 (222.♡.17.197)
작성일 07.17 19:02
정말 의장만 하면 다들 본색을 드러내는건가요

fixerw님의 댓글

작성자 fixerw (223.♡.242.4)
작성일 07.17 19:08
본인이 누리는 그 권력도 정작 피를 흘린 민주주의에 의하여 탄생한거라는걸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10.♡.12.175)
작성일 07.17 19:08
뻘짓 언제하나 싶었더니..기어히 시작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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