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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ards님의 댓글

작성자 Picards (218.♡.6.125)
작성일 07.17 19:50
진짜 그런 일이 있었나요? 관련 글을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페이 (223.♡.36.247)
작성일 07.17 19:56
@Picards님에게 답글 정황상 왕자로 칭한 신라인에게 당한 왜국의 기록으로 보입니다..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183.♡.123.54)
작성일 07.17 20:07
@Picards님에게 답글 지금 찾으니까 못찾겠네요
저기 용산에 멧돼지가 일본에서 살았었고 일본에 충성하고있어서
그거랑 비슷한거 같아서요

근데 정보의 바다라 하더만...예전 데이터는 삭제가 되네요.. 진짜 정보의 바다는 아닌거같네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80.♡.243.17)
작성일 07.17 21:18
@Picards님에게 답글 아마 신공황후 이야기를 하시는 듯 합니다.
https://damoang.net/free/1312746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18 03:09
@코미님에게 답글 결국 본문의 글은 헛소리라는 말씀이시군요.

하늘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기억 (211.♡.68.221)
작성일 07.17 19:55
과거 일본의 모국이 백제였던건 확실한데,
신라는 거의 관계가 없죠.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07.17 20:01
왜인들이 신라구한테 그런 사기를 많이 당했다고 들었습니다.

FV4030님의 댓글

작성자 FV4030 (122.♡.199.119)
작성일 07.17 20:03
눌지왕 동생 미사흔은 숙부 실성왕에 의해 왜에 볼모로 잡혀갔지만, 눌지왕이 즉위하면서 미사흔을 빼왔죠. 고구려에 볼모로 잡혀 있던 동생도 구출해내고요.

미사흔을 구출한 이가 그 유명한 박제상입니다.

눌지왕은 고구려에게도 왜에게도 꿀리지 않은 왕이었습니다. 후대 왕도 그랬구요.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121.♡.233.244)
작성일 07.17 21:23
@FV4030님에게 답글 제가 인터넷에서 본걸 너무 믿었나봅니다...
용산 멧돼지 하는꼬라지랑  겹쳐서
찾아보지도 않고 싸질렀던거 같습니다.
반성하겠습니다...

버미파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미파더 (86.♡.70.19)
작성일 07.17 20:19
본문은 처음 듣는 소린데요?

born2love님의 댓글

작성자 born2love (121.♡.153.129)
작성일 07.17 20:27
백제가 군사 파견을 위해 태자를 왜에 볼모로 보낸적이 있습니다만
신라가 그럴리가요???? 그게 관련 사서에 안 나올리가 없습니다.

코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80.♡.243.17)
작성일 07.17 20:45
네? 어디 일본서기나 고사기 내용을 그대로 믿으시는 건가요.
신공황후가 신라를 정벌하였다, 신라는 영원히 일본의 속국을 하겠다고 바위에 세겼다 등의 기록이 등장하긴 하는데, 이는 당시 일본의 자격지심이 드러나는 것들입니다.
신라와 일본은 주거니 받거니 하며 싸웠고, 그 과정에서 일본은 씻을 수 없는 치욕과 상처를 입어 그런 걸 남긴거지 그게 정말 실제 사실이라 믿으면 곤란한데요...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121.♡.233.244)
작성일 07.17 21:18
@코미님에게 답글 제가 전에 인터넷에서 본거같았는데
용산 멧돼지 하는꼬라지랑 비슷해보여서..
제가 너무 몰입했던거같습니다.
자숙하겠습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79.174)
작성일 07.17 22:41
혹시 글과 제목 수정을 못 하시는 지요? 누가 안 좋은 의도로 캡쳐해갈까봐 걱정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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