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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2024.07.17 19:57
82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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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자면.. 사회적 연대의 회복이 필요하달까요. ㅠㅠ

웃자는 글이지만 .. 우리 아이들이 느끼는 사회적 분위기가 저렇다면 숨이 턱 막히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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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다크메시아 (211.♡.196.178)
작성일 07.17 20:07
저 말인 즉슨

전권을 주겠다는거잖습니까?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07.17 20:11
@다크메시아님에게 답글 "심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어차피 내말 안들을거니)
알아서하시오"

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

그럼.. 저 초등학생 부모님 고민처럼 철학적으로는 뭔가 이름이나 사상?이 있을 것도 같습니다.

iStpi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118.♡.10.236)
작성일 07.17 20:07
맞는말이니, 아드님이 똑똑하기는하네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07.17 20:14
@iStpik님에게 답글 어차피 열심히 말 해줘도 본인 마음대로 할 거니까.. 라는 깨달음이라면 현명한 거겠네요 :)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211.♡.57.118)
작성일 07.17 20:08
알아서 하고 싶은데, 힘도 없고 계좌에 돈도 없고..... 참는 게 이기는 거라는게 어른들이 할 말 없어서 하신 말씀이 아니라는 게 좀 서글프네요. 왜냐하면 힘도 돈도 없는 평범한 사람들은 성질 부려봐야 도리어 FM대로 당하니까요...ㅠㅠ

최소 전관 고용할 돈 + 검사 배우자 또는 사위 없으면 그냥 속으로 삭혀야 하는 나라 어유 증말!!!!!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07.17 20:14
@민초맛치약님에게 답글 누가 그렇게 하래. 다 네 책임.. 이런 것 같아서 슬프기도 하고요. 말씀처럼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아이도 알게모르게 체감하는 것 같아서 숨이 막혔는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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