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했다가 또 갇힐 거 같은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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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ing (121.♡.129.147)
2024년 7월 18일 AM 06:46 · 수정됨(08:21)
조회 2,393 공감 0
그때 강남일대 침수 기억하시나요?
오늘 비가 이렇게 오는 걸 보니
출근했다가 갇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데 상사들은 굳이 출근을 시키겠지요 ㅠㅠ
재택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또 갇히기 싫어요 ㅠㅠ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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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너스아이
24.07.18 · 183.♡.9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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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outing
→ 마이너스아이 작성자
24.07.18 · 121.♡.129.147
우면산 무너졌을 때도 현장에 있었는데 ㅠㅠ 아오 지긋지긋해요. 무섭고요. -
사사람만이희망이다
24.07.18 · 112.♡.128.102
레이다영상 보니 아침 출근길 앞으로도 심상찮네요 재택으로 유도를 ㅡㅡ;;; -
오오년삼촌
24.07.18 · 115.♡.156.11
부디 조심하십셔.. T.T -
MMurian
24.07.18 · 172.♡.52.230
그 난리를 겪은거 다 잊어먹고 오세이돈 서울 시장 뽑은 서울 시민도 참 위대합니다. 저는 비 올 때마다 그때 생각에 섬뜩한데 말이죠.. 그 때 그 사건이 어제일만 같은데 이젠 이야기하면 웬 노인네 같은 소리 하냐고 하더라구요.. -
Rrouting
→ Murian 작성자
24.07.18 · 211.♡.197.91
저도 그건 미칠 거 같아요. - 순
순례자휘
24.07.18 · 124.♡.13.145
조심하세요 -
루루나
24.07.18 · 175.♡.159.136
우면산 산사태 났을때 저도 그 터널 지나려했습니다. 아침에 나와서 출근 못 하고 그냥 턴해서 집에 갔는데, 집에가니 7시였어요… 차 안에서 근무시간 디 채웠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정말 아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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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끝에서 강남으로 출근했어야 했는데 양재동 언덕 너머로 강남이 다 침수되서 출근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출근 해보겠다고 걸어서 갔다가 양재 언덕에서 바라본 강남역 일대는 그야말로 아비규환 ... 가판대가 둥둥 떠다니고 난리도 아니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