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김지은님 표정이 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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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보의제자16 58.♡.147.174
작성일 2024.07.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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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표정이 공장장 휴가 중일 때랑 또 그 전이랑 비교해서 너무 안좋아보이네요.

왠지 퇴사각 느낌인데 하루 빨리 안커령의 스킬을 사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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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1 페이지

고려청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려청자 (121.♡.188.235)
작성일 07.18 10:55
저는 매일 보는데 안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무슨일 있나요?

리치방님의 댓글

작성자 리치방 (165.♡.5.20)
작성일 07.18 10:56
뭐...확실히 요즘 표정이 많이 어둡긴 한것 같습니다ㅠㅠ 류밀희 처음때 공장장이 갈구던것보다는 훨씬 부드럽다고 생각됩니다 ㅎㅎㅎ 류밀희님처럼 잘견뎌줬으면 좋겠어요~!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07.18 10:57
댓글들 보면 가관이더군요....
지지 하는 분들도 있는데
김지은 까기 위해 들어온 건지 싶을 잔인한 댓글도 많아요

리치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리치방 (165.♡.5.20)
작성일 07.18 10:58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이제는 억까나 2찍 댓글들은 무시할겁니다 ㅎㅎ 그래도 왠지 자신이 답답한것 같아요~쭉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211.♡.158.131)
작성일 07.18 11:01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까는 사람들은 공장장 까러들어온 2찍들인디
공장장은 까봣자 티도 안나니깐
약한 고리를 공격하는거라 봅니다

셀레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셀레본 (112.♡.41.1)
작성일 07.18 11:00
그래도 처음보다는 훨씬 나아졌습니다. 공장장도 포인트 짚어주면서 많이 봐 주는 것 같구요. 씻으면서 귀로만 듣느라 표정은 못봤는데, 오늘 처음 시작 부분에서는 공장장하고 같이 웃는 소리도 좀 들렸던 것 같은데, 잘못 들은건가?

암튼, 힘내서 잘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공장장하고 같이 한 이상, 이 정권에서는 공중파 입성은 힘들어요. 빡센 사장 밑에서 잘 배워서 나중에 더 큰 무대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기억 (39.♡.46.59)
작성일 07.18 11:04
한국에서 가장 출중한 50중반 아재가 바로 직상위자라서 힘들겁니다.
위로를...

타오름달열어드레님의 댓글

작성자 타오름달열어드레 (175.♡.20.162)
작성일 07.18 11:06
공장장이 선택한 사람이 김지은이니까, 어떻게든 김지은 까내릴려고 발악하는 인간들이 많죠.

catopia님의 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7.18 11:08
그래도 초반부 비하면 많이 안정적으로 되었던데요
어디건 수습기간동안은 봐줘야죠
아직 젊으니 가능성도 많고, 잘 견뎌주길 바래요

사실 안귀령이 뉴공에선 너무 고스펙이었어요
내그알 들으면서 앵커 둘다 진행을 너무 잘해서
공중파 경력자 짬밥 무시못하겠구나 싶었어요

개살구님의 댓글

작성자 개살구 (211.♡.98.34)
작성일 07.18 11:12
초반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습니다..

redseo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211.♡.73.110)
작성일 07.18 11:18
같이 성장하는거죠. 응원합니다.

seriou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rious (210.♡.41.89)
작성일 07.18 12:58
그냥 약한 고리 같아서 괴롭히는 거죠.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넘쳐나요.

얼레벌레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얼레벌레군 (112.♡.73.204)
작성일 07.18 15:52
남을 깍아 내리기 좋아하는 자들에게 고하노니. 당신들이 그자리에 서봐. 어떤 마음일지.. 그대들도 회사에서  상사로부터 그런 모습일텐데.. 어찌 그것을 이해 못하는지?.. 공감능력 1도 없으면서 어찌 민주당을 지지한다 하는 것인지.  그게 아니면  혹시 태극기이거나 댓글부대들 둘중 하나 이겠지... 라고 얘기해주고 싶군요..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9.47)
작성일 07.22 15:48
처음 인사할 때 고개를 들지않고 인사말 하는데 보기에 좀 그렇네요.
이유가 뭔지 모르겠지만
마치 야단 많이 맞고 주눅이든 것 같은 모습인데...
수정할 건 해야죠.

바보의제자16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보의제자16 (210.♡.158.254)
작성일 07.22 16:06
@피너츠님에게 답글 오늘도 나갈 때 아유 이씨.. 후다닥.. 느낌으로 저는 봤는데...  응원하는 마음이긴 하나 불편한 시선도 있고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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