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싯적 비디오 가게에서 빌렸다가 당황한 영화
B
BECK (210.♡.183.1)
2024년 7월 18일 PM 02:20 · 수정됨(14:53)
조회 939 공감 0

수능이 막 끝난 시기였던 거로 기억 합니다만
너무나도 명작이라는 얘기에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서
어머니 아버지 다 주무시는 밤에 거실 쇼파에 앉아 플레이를 따악~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여주인공의 거친 신음 소리가 따악~
당황해서 소리를 줄인다는 게 볼륨업 버튼을 따악~
지금 생각해도 식은 땀이 나는 거 같습니다
다행히 부모님이 깨시지는 않았어요
영화는 확실히 명작이기는 했어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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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진에바
24.07.18 · 223.♡.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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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주난민
24.07.18 · 89.♡.101.47
아버지: 아빠 안잔다~ 테잎은 처음으로 감아놔라~ -
겜겜돌이
24.07.18 · 220.♡.200.33
알고 빌리셨잖아요....! - D
Dave
24.07.18 · 122.♡.178.138
오 베티블루 명작입니다..ㅎㅎ -
글글록
24.07.18 · 73.♡.207.2
선생님 여기선 안그러셔도 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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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 여보..모른척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