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타이타닉보는데 눈물터질뻔했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18 16:29
본문
댓글 23
/ 1 페이지
꿈꾸던그날까지님의 댓글의 댓글
@리치방님에게 답글
15세이상관람가였으니
볼수있었죠 16살이였으니까요 ㅎㅎ
볼수있었죠 16살이였으니까요 ㅎㅎ
리치방님의 댓글의 댓글
@꿈꾸던그날까지님에게 답글
아...? 19세가 아니었나보군요?ㅋㅋㅋㅋㅋ 저는 성인때 극장에서봐서 잘 기억안나는데 누드화그리는 장면등 노출이 꽤 있지않았나요??
꿈꾸던그날까지님의 댓글의 댓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흠..
전 영화보고나서 bgm이 수록된 음악카세트테이프 하나 구했던 기억이나네요
전 영화보고나서 bgm이 수록된 음악카세트테이프 하나 구했던 기억이나네요
FlyCathay님의 댓글
강변역 CGV에서 봤었는데요 ㄷㄷㄷㄷㄷ
종각 코아아트홀에서도 한번 더 봤던거 같아요 @.,@
종각 코아아트홀에서도 한번 더 봤던거 같아요 @.,@
꿈꾸던그날까지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스누피님에게 답글
그렇죠..그렇게 나이드니
눈물은 더 많아지고 감수성이 ..
눈물은 더 많아지고 감수성이 ..
다비드공명님의 댓글
저도 노원역 근처 영화관에서 봤는데 같은 곳에서 보신거 같군요. 저는 그때 재수생이었어요. 타이타닉 영화 끝나고 눈물이 나와 쪽팔려서 화장실로 갔는데, 거기 다른 사람도 눈시울 붉히고 있었습니다. 나만 이런 감정인게 아니구나 안도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꿈꾸던그날까지님의 댓글의 댓글
@다비드공명님에게 답글
어라..반갑습니다 ㅎㅎ
저는 꼬맹이 16살때였는데..
저는 너무 넛나가서 집까지 걸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모두가 조용히 보기도했고요
명작 그자체였죠
저는 꼬맹이 16살때였는데..
저는 너무 넛나가서 집까지 걸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모두가 조용히 보기도했고요
명작 그자체였죠
꿈꾸던그날까지님의 댓글의 댓글
@쌍둥이달님에게 답글
저는 bgm 수록 카세트테이프 소장중이네요..
Vforvendetta님의 댓글
개봉관에서 보고싶었는데 같이 볼 처자가 없어서 나중에 비디오로 봤습니다
가을무렵님의 댓글
'새...새...ㅁ'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