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격노' 당일 02-800-7070 통화기록 공개‥조태용·주진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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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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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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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말랭이님의 댓글의 댓글
@도저히님에게 답글
징집병 사망과 군장비를 비교하며 난'리 블루스를 추던 그 철판이요 ㅋㅋㅋ
Lasido님의 댓글의 댓글
@늘감사님에게 답글
술 한병, 술 두병.. 헤아린 것 아니구요? ㅋㅋㅋ
그나저나 용산대실에 있었던 사람이, 왜 ㅇㄴㅇ 라인으로 환승 했을까요.
그나저나 용산대실에 있었던 사람이, 왜 ㅇㄴㅇ 라인으로 환승 했을까요.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국민의 분노를 혼자 다 처먹으니
화가 쌓여서 생긴 분노조절 장애일수 있으니
내일 큰병원을 한번 가보자"
이 글 읽고 또 격노하면 앙되요.
화가 쌓여서 생긴 분노조절 장애일수 있으니
내일 큰병원을 한번 가보자"
이 글 읽고 또 격노하면 앙되요.
Alibaba님의 댓글의 댓글
@옐로우몽키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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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취재 결과 '02-800-7070' 번호의 유선전화는 작년 7월 31일 오전 10시 21분부터 10시 53분경까지 당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비서관 번호와 4차례 전화를 주고받았고, 이어서 오전 11시 9분에 조태용 당시 국가안보실장 개인 번호로 전화를 걸어 32초 동안 통화했습니다.
이어 오전 11시 43분 주진우 당시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의 개인 번호로 전화를 걸어 44초 동안 통화했고, 오전 11시 53분경 군 관계자로 추정되는 인사에게 전화해 18초간 통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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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취재 결과 '02-800-7070' 번호의 유선전화는 작년 7월 31일 오전 10시 21분부터 10시 53분경까지 당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비서관 번호와 4차례 전화를 주고받았고, 이어서 오전 11시 9분에 조태용 당시 국가안보실장 개인 번호로 전화를 걸어 32초 동안 통화했습니다.
이어 오전 11시 43분 주진우 당시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의 개인 번호로 전화를 걸어 44초 동안 통화했고, 오전 11시 53분경 군 관계자로 추정되는 인사에게 전화해 18초간 통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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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