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나라것) 괜찮은 '여자의 일생' 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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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2024.07.18 20:24
81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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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란 대사가 와 닿네요..


영화 '가재가 노래하는 곳'에서 여 주인공이 '엄마라고 외치던 짧은 대사와 같은 여운이..



그러고 보니 '가재가 노래하는 곳'도 그렇고 일생을 다룬 영화를 좋아하나 봅니다.제가..

댓글 6 / 1 페이지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7.19 18:36

야한거쥬?ㅎ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7.19 19:06
@설중매님에게 답글 하나도 안 야히유..ㅎㅎ이런 일대기 좋아해유..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24.♡.34.90)
작성일 07.20 23:58
오 [가재 ...] 음악도 좋았고 여운이 오래 남은 영화였는데
추천 고맙습니다, 찿아 봐야겠네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7.20 23:59
@queensryche님에게 답글 울림이 좀 있더라구요..일본건 안 좋아하는데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211.♡.150.13)
작성일 07.22 00:50
@jayson님에게 답글 짧지만 굴곡 많은 여인의 일생을 이쁘게(?) 그려냈네요. 20년 전 보고 주책맞게 눈물났던 [파이란]도 생각나고… 커피물 끓이러 갑니다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7.22 00:54
@queensryche님에게 답글 긍까요..신기허쥬?일본꺼에 대한 거부감이 겁나 심한 사람인데..이건 또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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