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의 촉.gif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름다워용 121.♡.97.150
작성일 2024.07.18 20:43
2,947 조회
6 추천
글쓰기

본문

아들 : 아 어떻게 알았지? 뛰어서 팔 뿌리지면서 집 탈출각이었는데..

아부지 : 어떻게 알았냐고? 니 나이때 내가 똑같이 했거든

댓글 8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77.146)
작성일 07.18 20:45

와이본님의 댓글

작성자 와이본 (182.♡.127.70)
작성일 07.18 20:47
아들: 놀이동~사안~~~~위잉~~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11.192)
작성일 07.18 20:48

곰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텡 (121.♡.199.164)
작성일 07.18 20:56
엄마 : 왜 애를 계속 안잡고 있다가 그렇게 잡아! 팔빠져!!철썩철썩 ㅋㅋ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121.♡.173.193)
작성일 07.18 21:11
유선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221.♡.178.106)
작성일 07.18 21:19
슈퍼맨 놀이 한다고 떨어지고, 우산들고 나른다고 하다가 떨어지고, 초능력자 된다고 옥상에서 뛰어 내리고...그랬죠.

ㅋㅋㅋ님의 댓글

작성자 ㅋㅋㅋ (222.♡.112.199)
작성일 07.18 22:13
아버지가 집에 들어가지를 못하시네요 ㅋㅋ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자 농약벌컥벌컥 (211.♡.184.190)
작성일 07.19 00:11
어릴적 대문위?에서 뛰어내리며 놀던생각이 나네요 그러다가 응급실실려갔던건 덤..;;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