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긴 중국, 올해 이재민 14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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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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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764687
중국에서도 연일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중부 허난성에는 하루동안 600mm가 넘는 비가 내려 도시가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중국에서 폭우와 산사태 등으로 올 상반기에만 1,400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1400만명 이라뇨..
경기도 전체가 다 이재민 된거네요..
나라가 유지되는게 싱기합니다.
과연 저 죽을땐 자연사 할 수 있을까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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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지붕위닭님에게 답글
헠 38,000,000 ㅎㄷㄷㄷ 남한인구 전체가 이재민 된거군요..
클스님의 댓글
인구가 엄청나니 저 정도 이재민이 생겨도 그닥 티도 안 납니다.
충칭이란 도시의 경우 면적이 한국의 80%, 스위스의 2배 크기이고 거기 인구만 3천만명 좀 넘습니다.
도시 하나 인구가 이재민이라고 하면 또 엄청난 것 같지만 지역별로 나뉘면 또 얼마 안되죠.
충칭이란 도시의 경우 면적이 한국의 80%, 스위스의 2배 크기이고 거기 인구만 3천만명 좀 넘습니다.
도시 하나 인구가 이재민이라고 하면 또 엄청난 것 같지만 지역별로 나뉘면 또 얼마 안되죠.
hellsarms2016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