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마누라가 “오빠 군복 입은거 보고 싶어.”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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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9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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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몇 번이나 말 하길래
귀찮게
차로 십여분 거리의 어머니 집(본가) 가서
묵혀 두었던
개구리 군복 가져 와서
들어가지도 않는거 대충 끼입었는데유
이거 한국 군인 군복 아니라네요????!!!!!!
민방위 아재라
디지털 군복 세대 아닌데 말이죠…
디지털 군복…
나도 지하철에서 처음 봤어....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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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만두님의 댓글의 댓글
@뜨쉬뜨쉬님에게 답글
웬만하면 책장에 쑤셔 넣어 놓는데...
기억하기 싫어서 버렸나 봅니다 ㄷ ㄷ ㄷ
기억하기 싫어서 버렸나 봅니다 ㄷ ㄷ ㄷ
풍사재하님의 댓글
군대 사진도 왜 전부 얼굴에 숯검뎅이 위장 사진뿐인지...
참 당시 뭐에 홀렸지
훈련때 추억 남긴다고
훈련전 휴가자들 1회용 카메라 몰래 사오라 시키거나
개구멍 통해서 나가 민가 간이 가게 할매한테 부탁해놓고
조바심 내며 1회용 카메라 기다렸는데 말입니다
참 당시 뭐에 홀렸지
훈련때 추억 남긴다고
훈련전 휴가자들 1회용 카메라 몰래 사오라 시키거나
개구멍 통해서 나가 민가 간이 가게 할매한테 부탁해놓고
조바심 내며 1회용 카메라 기다렸는데 말입니다
달짝지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