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마누라가 “오빠 군복 입은거 보고 싶어.”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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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치만두 117.♡.13.74
작성일 2024.07.19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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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몇 번이나 말 하길래


귀찮게

차로 십여분 거리의 어머니 집(본가) 가서 



묵혀 두었던

개구리 군복 가져 와서

들어가지도 않는거 대충 끼입었는데유



이거 한국 군인 군복 아니라네요????!!!!!!






민방위 아재라

디지털 군복 세대 아닌데 말이죠…


디지털 군복… 

나도 지하철에서 처음 봤어.... 



댓글 16 / 1 페이지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7.19 0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24)
작성일 07.19 01:20
메모: 인민군 예비역 ㄷㄷㄷ

sdfsdfsdf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07.19 01:22

아내분이 기대했던 그림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김치만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만두 (117.♡.13.74)
작성일 07.19 01:27
@sdfsdfsdf님에게 답글

이게 현실인데 말이죠 ㄷ ㄷ ㄷ

뜨쉬뜨쉬님의 댓글

작성자 뜨쉬뜨쉬 (125.♡.213.71)
작성일 07.19 01:22
남대문에 있습니다 (삭제된 이모지)
군복무때 사진 보여주면 되겠죠

김치만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만두 (117.♡.13.74)
작성일 07.19 01:28
@뜨쉬뜨쉬님에게 답글 웬만하면 책장에 쑤셔 넣어 놓는데...
기억하기 싫어서 버렸나 봅니다 ㄷ ㄷ ㄷ

fallrain님의 댓글

작성자 fallrain (175.♡.2.104)
작성일 07.19 01:39
??? : 송중기는 멋있던데

KyleDev님의 댓글

작성자 KyleDev (112.♡.76.76)
작성일 07.19 01:43
잃어버린 국적...

코파니코피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파니코피나 (211.♡.210.215)
작성일 07.19 02:54


혹시 아내분이 아미신가요?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81.97)
작성일 07.19 03:50
군대 사진도 왜 전부 얼굴에 숯검뎅이 위장 사진뿐인지...
참 당시 뭐에 홀렸지
훈련때 추억 남긴다고
훈련전 휴가자들 1회용 카메라 몰래 사오라 시키거나
개구멍 통해서 나가 민가 간이 가게 할매한테 부탁해놓고
조바심 내며 1회용 카메라 기다렸는데 말입니다

녀꾸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녀꾸씨 (118.♡.93.81)
작성일 07.19 05:56
그래도
아내분이 원하신다고
그 번거로운 일을 해내셨군요!!!!
사랑꾼!!!

케헤헥님의 댓글

작성자 케헤헥 (50.♡.72.201)
작성일 07.19 06:02
저도… 외국인 와이프가 보여달래서 한번 입어보고 보여줬습니다.
살쪄서 조금 끼긴 하더군요.

zoozoo님의 댓글

작성자 zoozoo (115.♡.31.36)
작성일 07.19 07:38
지금 입으면 행보관 되는 거 아닌가... ㅜ.ㅜ

농부님의 댓글

작성자 농부 (121.♡.180.184)
작성일 07.19 08:31
ㅋㅋㅋㅋ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07.19 08:39
이거 함 입어주시죠 ㅋㅋㅋㅋ

금복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금복어 (61.♡.195.138)
작성일 07.1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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