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겸공에서 한준호 의원이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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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9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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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 테리 관련 발언을 제일 먼저 했다고 해서 찾아봤더니
또 전정권탓+거짓말….
이들은 답이 없습니다. 절대 변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끌어내리는 것만이 답입니다
댓글 24
/ 1 페이지
blowtorch님의 댓글
"문재인정부 국정원에서 저와 함께 1차장으로 근무했던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오늘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수미 테리 공소장에 적시된 혐의는 박근혜정부 당시 내용이 8항, 문재인정부 당시 내용이 12항, 그러나 윤석열정부는 첫해만 무려 20개 항이 기술되었다‘고 합니다."
https://www.facebook.com/jwp615/posts/7083205368449393
출처: 박지원 의원 페이스북
결국 굥이 '과용'하다가 탈이 난 거죠.
https://www.facebook.com/jwp615/posts/7083205368449393
출처: 박지원 의원 페이스북
결국 굥이 '과용'하다가 탈이 난 거죠.
PearlCadillac님의 댓글의 댓글
@blowtorch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떤면에서는 대단하네요.
아마추어수준도 아니고 초딩 반장쯤되는 국정운영이네요 ㅋㅋ
진짜 전정권 30프로라도 해보고 전정권 탓했으면
아마추어수준도 아니고 초딩 반장쯤되는 국정운영이네요 ㅋㅋ
진짜 전정권 30프로라도 해보고 전정권 탓했으면
wanxi님의 댓글
솔직히...이번 정권에 사람이 있습니까...다 짐승들만 모여있는 집합체죠...개개인의 목적은 다르겠지만..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지금 아마 저 수미랑 대통령실이랑 긴밀하게 짜고 있을거 같습니다....제 추정입니다
DarthVader님의 댓글
거짓말은 밥먹듯하고 남탓만하고 책임은 없고 어후 이런데도 지지하는 30% 진짜 구역질나네요.
머나먼서쪽님의 댓글
아침 먹으면서 겸공 보다가 한준호 의원이 나오길래, 오~ 하고 올리고 출근해서 다모앙 열었더니 대문 제일 위에 걸려있네요. 보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저희 옆지역구 의원이라 항상 예의주시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ㅎㅎ 의원님 화이팅~
마지막 남은 MBC 잘 지켜주세요!!!!
마지막 남은 MBC 잘 지켜주세요!!!!
ruthere님의 댓글
피노키오가 아니라 양치기 소년이죠. 아무리 시끄럽게 소리쳐도 믿기는커녕 귀담아듣지도 않아요.
팀홀튼님의 댓글
거짓을 말하면, 그것이 거짓인 줄 알면서도 모른 체하며 믿어주는 종자들이 있으니까 늘 뻔뻔한 짓꺼리를 아무 거리낌없이 해대는 거죠.
구루모앙님의 댓글
에효~ 요즘 댓글마다 욕으로 도배 했더만 내가 지칩니다.
잠시 조용히 잠수함 모드로 가서 눈팅족 놀이나 해야 겠네요.
잠시 조용히 잠수함 모드로 가서 눈팅족 놀이나 해야 겠네요.
humanitas님의 댓글
수미 테리 기고문 쓰게 한 것 보면...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저 글들은 외교나 해외 언론 플레이, 혹은 로비 등을 위한 우리 나라를 위한 아니면 최소한 정부를 위한 기고가 아니다.
저 기고는
굥이 보고,
즐거워 하도록 하는 그런 기구이고
우리 공무원들 일 잘한다고 느끼게 하는 정도의 기고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미 테리와 주고 받은 문자 봐도...
'맘에 드냐'... 대사와 누가 좋아하더라..
여기 어디에 국가와 나라를 위한 대화가 있습니까?
대사와 누구는 굥이 좋아할 것 같으니 좋아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그리고...
기고문에 대한 댓가를 제안한 것 보면
500불이었나요?
대외 설득용, 외교용 작업이라면...
저런 기고문에 500불 밖에 제시 안하겠습니까?
그냥 아르바이트 시키는 느낌이 든단 말입니다.
누구누구에게 아첨하는..
누구누구에게 잘보이려는 그런 기고문 올리기 아르바이트...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저 글들은 외교나 해외 언론 플레이, 혹은 로비 등을 위한 우리 나라를 위한 아니면 최소한 정부를 위한 기고가 아니다.
저 기고는
굥이 보고,
즐거워 하도록 하는 그런 기구이고
우리 공무원들 일 잘한다고 느끼게 하는 정도의 기고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미 테리와 주고 받은 문자 봐도...
'맘에 드냐'... 대사와 누가 좋아하더라..
여기 어디에 국가와 나라를 위한 대화가 있습니까?
대사와 누구는 굥이 좋아할 것 같으니 좋아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그리고...
기고문에 대한 댓가를 제안한 것 보면
500불이었나요?
대외 설득용, 외교용 작업이라면...
저런 기고문에 500불 밖에 제시 안하겠습니까?
그냥 아르바이트 시키는 느낌이 든단 말입니다.
누구누구에게 아첨하는..
누구누구에게 잘보이려는 그런 기고문 올리기 아르바이트...
nkocuw9s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