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주어없으신분 청탁이 거짓이라는 사람은 아직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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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tle 223.♡.194.136
작성일 2024.07.1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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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도 "자기가 불리하면 무엇을 더 까발릴지가 걱정"이라며 "공직자가 직무상 취득한 비밀을 자기 필요에 의해 상대방을 공격하는 자료로 악용한다는 것은 참으로 비열한 짓"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아무도 청탁이 없었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직 없나 보군요.

본인조차도요..

만약 아니라면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그런일은 절대로 있을수 없다 라고 해야 하는데 그런말은 안했더군요


이게.나라냐  기레기들아.

엄청 큰일 아닌가요?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일인거 같은데요


우원식씨 저런 여당을 믿을수 있나요?


댓글 3 / 1 페이지

아드리아님의 댓글

작성자 아드리아 (218.♡.144.145)
작성일 07.19 08:52
언론에는 부정청탁 형사사건 관련 내용보다 그쪽 당 집안일 싸움 재밌다고만 나오네요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8)
작성일 07.19 09:00
조국 법무부장관에게 민주당 중진의원이 자신에 대한 공소취소를 청탁했었다면?
지금 언론이 이렇게 조용했을까요? 검찰이 이렇게 아무 것도 안하고 있었을까요?
조국 전 장관 부인 정경심 여사의 최초 혐의가 뭐였는지 기억들 하시나요?
주가조작혐의였습니다. 그걸로 못거니까 털다털다 고려대생이 어디 있는지도 잘 모르는 지방대 봉사표창장 위조해서 의전원 갖다고 뒤집어 씌운거였죠.
이런 식으로 걸면 소위 힘있는 집안 자녀들 입시는 전부 무효시킬 수 있다는데 1만원 겁니다. 당장 한동훈, 나경원 자녀들도 조국 털던 기준이면 전부 다 유죄입니다. 훨씬 더 명확한 혐의가 있어도 검사들이 털지 않고 기레기가 힘다물고 있을 뿐이죠. 역겹습니다.

겨울기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겨울기도 (147.♡.90.16)
작성일 07.19 10:25
기레기는 살처분만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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