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회의에서 국힘의원들이 자꾸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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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란세르 61.♡.123.212
작성일 2024.07.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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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처럼 위원장께서 물어봐 줬으면하네요.

"진짜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까?"

정말 저말하는거 들을떄마다 ,

"존경하는 정청래위원장님…"하면서 전혀 존경하지 않는것보다 더 심하게 들리네요

위로의말씀을 듣고 명복을 빈다면서, 그에 대한 청문회를 그렇게 막나요?

그 위로의 말씀을 들은 유가족이 과연 위로의 내용이라 생각할까요?

진실을 밝히기 싫으면 명복이니 위로니 이런말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3 / 1 페이지

무적전설님의 댓글

작성자 무적전설 (211.♡.26.81)
작성일 07.19 11:02
정말 진정성이 의심되는 발언이죠.

TokayDrago님의 댓글

작성자 TokayDrago (59.♡.217.198)
작성일 07.19 11:12
송석준인가가, 발언하면서 "존경하고픈~" 이라 했을때, 여기서 인성파탄은 증명 되었죠.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112.♡.125.170)
작성일 07.19 11:32
마음에도 없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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