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회의에서 국힘의원들이 자꾸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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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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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처럼 위원장께서 물어봐 줬으면하네요.
"진짜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까?"
정말 저말하는거 들을떄마다 ,
"존경하는 정청래위원장님…"하면서 전혀 존경하지 않는것보다 더 심하게 들리네요
위로의말씀을 듣고 명복을 빈다면서, 그에 대한 청문회를 그렇게 막나요?
그 위로의 말씀을 들은 유가족이 과연 위로의 내용이라 생각할까요?
진실을 밝히기 싫으면 명복이니 위로니 이런말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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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yDrago님의 댓글
송석준인가가, 발언하면서 "존경하고픈~" 이라 했을때, 여기서 인성파탄은 증명 되었죠.
무적전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