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손세차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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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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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밑에 차를 세워 두었더니, 송진 때문에 답이 안나와 손세차 맡겼습니다.
오늘같이 더운날에 세차장 사장님께는 죄송하지만….
깨끗해진 차를 타고 주말을 보낼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앞으론 왁스칠도 자주 하고 싶은데, 이 게으름을 어찌할까요~~
모두들 즐주말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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