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손세차 맡겼습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06.♡.68.203
작성일 2024.07.19 13:03
566 조회
0 추천
글쓰기

본문

소나무 밑에 차를 세워 두었더니, 송진 때문에 답이 안나와 손세차 맡겼습니다.

오늘같이 더운날에 세차장 사장님께는 죄송하지만….

깨끗해진 차를 타고 주말을 보낼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앞으론 왁스칠도 자주 하고 싶은데, 이 게으름을 어찌할까요~~

모두들 즐주말 보내십시오. 


댓글 6 / 1 페이지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07.19 13:06
Aㅏ... 내일 비오겠네요...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06.♡.68.203)
작성일 07.19 13:25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주말은 방콕 하는 겁니다~~ㅋ

FlyCathay님의 댓글

작성자 FlyCathay (125.♡.223.145)
작성일 07.19 13:10
국지성 호우....대비해야겠네요 ㄷㄷㄷ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06.♡.68.203)
작성일 07.19 13:24
@FlyCathay님에게 답글 대비해서 나쁠 거 없습니다. ㅠㅠ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80.125)
작성일 07.19 13:13
잠깐만요. 우산 안가져왔는데 갑자기요?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06.♡.68.203)
작성일 07.19 13:24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헉...ㅠㅠ 제가 비의 아이콘 이었군요~~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