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난 지원금의 추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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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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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기 재난지원금이 나왔을때
참 말이 많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화폐가 늘어나 인플레를 유발한다던지
돈으로 매표한다던지
외국인한테 주는건 중국에게 돈을 줄려거라던지
차라리 정말 불쌍한 사람에게만 주면 되잖아 라던지...
…
아무튼 오만 이유를 대며 극렬히 반대를 했던 사람이 있었죠..
그래서 그럼 받아서 안쓰면 다시 국고로 귀속된다던데?하니
그래도 준건 써야지라고 합니다….;;;;
아니 문제가 있으니 쓰면 안되는 거니 기부제도를 하는건 어때?하니
그냥 입꾹합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 이야기를 대충 들어보니
알뜰살뜰하게 다 받고 잘 썼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지금 민생회복 지원금 이야기가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아마 또 저 이야기가 반복 될 듯하네요....ㅋㅋㅋ
댓글 8
/ 1 페이지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입으론 싫다고 하지만
지갑은 정직한 법이죠.ㅎㅎㅎ
지갑은 정직한 법이죠.ㅎㅎㅎ
꼬질이님의 댓글
당시 참 시끄러웠죠.
그짝들은 지원금 무조건 반납한다 하더만 나중에 얘기해보니 25만원 그거 쓸것도 없더만...이러던데요.
그짝들은 지원금 무조건 반납한다 하더만 나중에 얘기해보니 25만원 그거 쓸것도 없더만...이러던데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4인가족 고기 먹고 왔다고 신나하더니
윤석열 찍는거 보고
이건 ㄱ새끼구나 하고
바로 손절했습니다
윤석열 찍는거 보고
이건 ㄱ새끼구나 하고
바로 손절했습니다
당무님의 댓글
재난지원금을 충분히 뿌렸어야 해요.
물론 기재부놈들이 악의를 가지고 반대했지만 그래도 지원쪽으로 강행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