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가 사적으로 법적조언하면 변호사법 위반... 뭐 그런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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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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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직 내려놓고 선임계 내고 변호사를 하던지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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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너츠님의 댓글
검사로 갔다가 다시 변호사로 갔다가
또다시 검사로 갔다가....
지들 맘대로라네요.....
이런 최고의 먹이사슬이 어디있습니까...에효
또다시 검사로 갔다가....
지들 맘대로라네요.....
이런 최고의 먹이사슬이 어디있습니까...에효
Gesserit님의 댓글의 댓글
@피너츠님에게 답글
술톡도 변호사 갔다가 다시 검사 되었죠. 이제는 술통쪽 검사들이 공수처까지 침투하고 있고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역전재판이라는 법정게임에서 검사장급 캐릭터가 중간에 변호사인 척을 할 수밖에 없던 상황이 있었던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그걸 현실에서 시전하는 놈들이 있군요 ㅋㅋㅋㅋ
그걸 현실에서 시전하는 놈들이 있군요 ㅋㅋㅋㅋ
webzero님의 댓글
심각한 문제의 소지가 있어 보이는데요.
왜냐하면, 검찰의 검사는 수사 와 기소를 할수 있는데 만약 요주의 인물이 기소가 필요한 상황이 되면
저 상황은 대단히 심각한 사안이 되는거죠.
왜냐하면, 검찰의 검사는 수사 와 기소를 할수 있는데 만약 요주의 인물이 기소가 필요한 상황이 되면
저 상황은 대단히 심각한 사안이 되는거죠.
NORAD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