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위원장을 보면서 국회의장이 거듭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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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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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원장 한 사람 잘 뽑아 놓으니
얼마나 법사위 회의를 흐뭇하게 볼 수 있습니까?
추미애 의원을 의장으로 뽑았다면
국회 본회의를 얼마나 흐뭇하게 볼 수 있었을까
생각해 보면 너무 아쉽고 아쉽습니다.
89명의 침묵하는 의원나리들을
용서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들이 아무리 의정활동으로 세탁을 하려고 해도
89인 중에 한명으로 의심이 가는 의원들은
앞으로 응원도, 표도 주지 않을 생각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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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키티님의 댓글
89명의 수박들은 영원히 민주당내에서 퇴출 되길 기원합니다.
추다르크님이 국회의장이 되었어야 하는데, 정말로 아쉽습니다.
추다르크님이 국회의장이 되었어야 하는데, 정말로 아쉽습니다.
Riderma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