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도중 현직검사와 문자 주고 받은 임성근 전 사단장 "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19 16:35
본문
https://youtu.be/YdlO2pYRckw?si=iK7NrAqHve0I9FUi
청문회에서 완전 장난을 하는군요
변호사도 아닌데 현직검사가 범죄혐의자와 문자를 하고 있군요
우원식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회 청문회를 초딩 학급회의 수준보다 못하게 만들고 있군요
-
09:17
댓글 15
/ 1 페이지
살마키스님의 댓글
문자를 주고받은건 해병대877기라는 사람이래요.
외부의 2인에게(검사친척. 877기후배)조력을 받는거란 의미겠죠.
외부의 2인에게(검사친척. 877기후배)조력을 받는거란 의미겠죠.
브래드베리님의 댓글
오늘은 답변하는 태도나 말투가 지난 번보다 더 적반하장이더군요. 경찰에서 무혐의 나왔으니 자신감이 뿜뿜하나봐요.
Crossthemilkyway님의 댓글
공무원인 검사가 국민의 대표로 선출된 국회의원의 질의에 간섭한다? 개인 변호사도 아닌 공무원이? 응당 파면해야죠.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