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채 해병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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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여러컷 222.♡.87.165
작성일 2024.07.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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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72.♡.95.0)
작성일 07.19 16:52
덮으려는 자 열몇명, 뚜껑을 열려는 정의로운 사람들이 수천만명입니다. 숫자만 봐도 누가 이길지 뻔한 싸움이지만, 오늘도 끝까지 함께 싸우겠습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7.19 22:12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상규명!
책임자 엄벌!
돼지는 대국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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