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살다 군인들 많이 봤지만 (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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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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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도 상즈질 동개 같은 잡늄은
오십 평생 처음 보네요.
제복입고 병사들을 자기 시종처럼 부리다가
일주일에 세번씩 골프 치고 술 얻어처먹고
19th를 찾으러 창녀촌에 가서
변태짓이란 변태짓은 다하고
화대를 절반만 깎아달라며 객기 부리다가
입구 지키던 포주 양아치 한테 딱 걸려서
바지 발라당 벗겨진채
양쪽 싸다구 신나게 쳐맞는 모습 같네요.
(검사님 저는 이 군아이 누군지 얘기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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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미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