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근무하는 곳에 찾아온 사람을 모른다...허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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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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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가, 임성근이 근무하고 있는 곳까지 찾아온 사진이 있는데도 나는 이종호를 모르고 일면식도 없다고요…와…
임성근 대답하는 거 보니까, “저 때 나는 배 안에 있었기 때문에 저들을 만나지 못했다”고 주장하더군요.
자기가 근무하는 곳으로 손님이 6명이나 찾아왔는데, 저 6명은 임성근을 보지도 못하고 허탕만 치고 그냥 귀가했다는 건가요?
이종호 녹취록 중에서 “아~ 너(김규현)는 성근이를 모르는구나아~”라는 것도 있던데…
이종호는 임성근 보고 성근이라고 부르는데…
임성근은 나는 그런 사람 일면식도 없다니…
그냥 입만 열면 구…
어휴 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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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themilkyway님의 댓글의 댓글
@달콤한딸기쨈님에게 답글
해병대 출신 모임이라던데요.. 김규현 변호사도 개업한지 얼마 안돼서 인맥 쌓을겸 해병대 출신 선배가 불러줘서 나갔답니다.
달콤한딸기쨈님의 댓글
저 멤버들이 ‘검사 출신 변호사’를 옆에 둘려고 했던걸까요?
멤버 가입시킬 때 쓸만한(?) 재목인지 검토가 있었을텐데…
여튼 큰일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