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름만 빌려주신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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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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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제가 공동선대위원장 하겠다고 한 적 없습니다. 그러나, 공동선대위원장에 (나경원이라는) 이름만이라도 빌려달라는 요청을 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한동훈: 이름만 빌려주신 거네요?
정말 꿀잼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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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tas님의 댓글
오로지 말싸움에선 이겨야 된다는 목표만 있는 사람.
깐죽임이 이기는 것이라 생각하는 단순함...
성장은 왜 멈추었을까?
양철북의 오스카는 스스로 성장을 멈추었는데...
깐죽임이 이기는 것이라 생각하는 단순함...
성장은 왜 멈추었을까?
양철북의 오스카는 스스로 성장을 멈추었는데...
유성매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