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보니 확실히 별은 아무나 달수 있는게 아니긴 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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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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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모든 책임을 부하에게 부담시킬수 있는 배짱(?)과
국회를 무시하는 당당함(?)과
본인 사용폰 비밀번호 정도는 까먹을수 있는.총명함(?)과
검찰과 연락하면서 법은 그냥 까 버릴수 있는 용감함(?)
정도는 있어야 별을 달수 있나 봅니다.
아는 형님이 별 못 달고 전역하셨는데
그런점이 많이 부족했었나 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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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천사님의 댓글
국회의원이 야한사진 검색하다 걸리는걸 보고도 대단하다 느꼈는데
본인 질의중 현직 검사와 문자질.. 진짜 초특급입니다
본인 질의중 현직 검사와 문자질.. 진짜 초특급입니다
에놀미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