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냉방(fcu)도 은근 쓸만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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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0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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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사와서 틀었을땐 에어컨과 비교해 바람의 온도, 세기 모두 실망스러웠는데요.
그냥 가만히 틀어놓고 있으면 어느새 적당히 시원해져 있네요.
막 엄청 시원한건 아니지만 밖에 잠시 나갔다오면 "아 시원하다" 할 정도는 되더라구요.
비용도 엄청 저렴하더라구요.
작년 제일 비싸게 나왔을때가 1만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용요금이 전기요금이 아니라 냉방비 항목으로 따로 빠지는데요.
누진제 적용안되는거도 장점이라면 장점이겠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듯해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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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님의 댓글의 댓글
@매일매일님에게 답글
작년엔.. 직장인이기도 했고, 집 평수가 작아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오구님의 댓글의 댓글
@무명님에게 답글
고지서 찾아보니 그렇더라구요 ㅎㅎ 소형평수라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매일매일님의 댓글
"작년 제일 비싸게 나왔을때가 1만원" 이 부분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