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꼭 읽으려고 사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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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불남로 180.♡.171.114
작성일 2024.07.2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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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책은 꼭 읽으려고 사는게 아니다"


사는 책이라곤 기술책 밖에 없던 저로서는

저 말은 현 시대에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화영씨와 가족분들, 그리고 변호사님 응원합니다.



댓글 8 / 1 페이지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58.♡.46.177)
작성일 07.20 07:43
저 책 꼭 산다고 했었는데 깜빡 했네요.
오늘 주문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폰점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폰점보 (121.♡.112.229)
작성일 07.20 07:44
옥중노트 전부 수록이라는 문구를 보니 많이 팔려서 이슈가 좀 되어야겠디 싶습니다. 최근 교보문고 배송 중 책 파손된 경우가 늘어서 주문을 해야할지 서점을 찾아가야 할지 고민이네요.

biogon님의 댓글

작성자 biogon (117.♡.24.205)
작성일 07.20 08:23
‘읽을 책을 사는 게 아니라 산 책 중에 읽는 것’ 이란 말을 김영하 작가가 했었죠.

루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루나 (175.♡.159.136)
작성일 07.20 11:51
@biogon님에게 답글 저는 사 놓으면 언젠가는 읽게 되더라 라는 생각으로 책을 사는데, 김영하  작가가 한 밀이 비슷하네요 ㅎㅎㅎㅎ

멋진곰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멋진곰티 (121.♡.200.202)
작성일 07.20 08:46
버리려고 책을 받는 사람도 있죠.
용산 어딘가에 살고 있다던데.

phillip님의 댓글

작성자 phillip (39.♡.21.127)
작성일 07.20 10:46
총수는 틀을 깨죠.

꼭 안읽어도 되잖아 사기만 해줘

금복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금복어 (61.♡.195.138)
작성일 07.20 11:03

ducktalesss님의 댓글

작성자 ducktalesss (211.♡.88.162)
작성일 07.20 11:27
종이책은 사서 도서관에 기증하고
전자책은 저자에게 인세가 더 많이 가니 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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